[단독]현주엽 출연 확정 ‘싸우지 않으면 좋다 … 안정환과 절친의 케미 뽐내기

제목 없음 -1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전 축구 선수 안정환이 전 농구 감독 현주엽과 절친의 케미를 과시한다.

8 일 방송에 따르면 현주엽과 안정환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싸우지 않으면 좋은 일이야 ”촬영을 마쳤다. 축구와 농구의 전설적인 스타였던 두 사람은 대학생 때부터 친한 친구였습니다. 특히 은퇴 후 두 사람 모두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 해 인기를 얻고있다.

‘싸우지 않으면 기쁘다’같은 안정환이 파일럿 당시 전 축구 선수 이영표와 특별한 우정 (?)을 보여줬다. 깃발을 보여 주었다. 이번에는 현주엽과 외딴 지역에서 어떤 티키 타카를 선보일 지 기대감을 높이고있다.

현주엽도 안주엽과 안주엽이 이미 촬영을 마쳤을 때 기존 방송 이미지와는 다른 이미지를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뒷문은 현지 친구처럼 청순한 모습으로 제작진에게 귀여웠다 고한다.

‘안 다행’은 진짜 친한 친구가 진짜 야생에 사는 자연인을 찾아가 자급 자족하는 삶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 월부터 월요일로 이주해 지난주 배우 신현준과 김수로는 최고 시청률 (수도권 닐슨 코리아 기준 6.2 %)이 업데이트되면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앞서 ‘싸우지 않으면 다행이다’에서 문희준, 토니안, 박명수, 하하, 박중훈, 허재 등 잘 알려진 베스트 프렌드 박중훈, 허재 등 친구들이 등장 해 다양한 케미를 선보였다.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