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오세훈, 신전 … 김진애 “윤석열은 폭동인데 박영선은 못해”

[앵커]

4 월 보궐 선거 소식입니다. 오늘 (8 일)은 D-30입니다. 먼저 여권 뉴스를 보겠습니다. 또한 이낙연 민주당 대통령은 박영선 서울 시장실에서 전임 대통령의 첫 만남을 가졌다. 이제 본격적인 선거 모드에 진입 한 박 후보도 오세훈 후보와 각도를 정했다. 양측은 통일 문제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류 중장이 요약했다.

[기자]

재선 30 일 전, 대표실 사임 하루 전인 민주당 대표 이낙연이 1 차 대대 회의를 가졌다. 그는 민주당 선거의 사령탑을 역임했습니다. 당의 최고 위원들이 모두 나온 곳은 박영선 서울 시장실이었다. 그런데이 대통령은 선거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고개를 숙였다. LH 직원들의 투기 혐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는 강제 수사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재발 방지를위한 강력한 처벌과 조치를 다짐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표 : 가족이나 친인척 명의를 포함한 가·차명 거래에 대해서는 강제수사를 통해서라도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을 밝혀내고 현행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처벌을 하겠다는 이 약속의 말씀을 여러분께 드리겠습니다.]

이 의원은 국무 총리실 주도로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선 후보도 자신이 ‘위기’라고 말하며 전면 수사와 폭력 수사를 촉구했다.

[박영선/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공직자들이 내부정보를 이용한 사적인 이익 추구는 국민을 가장 분노하게 하는 일입니다. 불법으로 얻은 이익은 남김없이 환수하고 몰수해야 합니다.]

LH 위기는 여권 선거에 나쁜 소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피하기보다는 정면을 돌파하기로 선택한 것 같습니다. 박 후보는 서울 시장이되면 SH 공사도 본격적인 조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전작의 첫 번째 에피소드였으며 어둡지 않았습니다. 병원 대표 김태련은 박씨에게 수식어 ‘첫 번째 여성’을 5 번 붙이며 지원을 호소했다.

[김태년/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박영선 후보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은 여성 최초의 상징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메인엥커였고 첫 여성 원내대표를 역임했습니다. 최초의 여성 서울시장이 될 것으로 최초의 여성시장이 박영선 시장이 이끌어갈 서울의 미래가 우리들의 가슴을 뛰게 합니다.]

서울 최초의 여성 시장이었던 박 후보는 캠프의 주요 직책에 여러 여성 인물을 임명했습니다.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도 주말에 합류했다. 그는 국제 협력위원회 위원장이라고합니다. 서울 국제 협력위원회 위원장은? 후보 공원의 서약 ’21 분 도시 ‘실현을 위해’바르셀로나 9 분 도시 ‘,’파리 15 분 도시 ‘와 국제 협력에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총선에서 오세훈 후보를 꺾은 콘 콘정 의원과 나경원 전 후보를 꺾은 이수진 의원도 각각 대변인과 비서실 장을 역임했다. . 강 선우 의원은 후보 공연 실장을 역임했다. 그들은 모두 최우선 의원입니다. 대변인 고는 이미 오 후보를 쐈습니다.

[고민정/더불어민주당 의원 (YTN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 선거가 끝나고 나서도 계속해서 이제 ‘고민정이 아니라, 자기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진 것이다’라면서 저와의 승부를 정정당당하게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셔서, 소위 요즘 얘기로 하면 쿨한 성격은 아니신 것 같다, 라는 생각은 좀 들었는데…]

박 후보는 또한 오 후보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결승에 진출한 두 후보가 본격적으로 충돌 한 것 같다. 오 후보는 주말에 구로구 구로구를 처음 방문해 차량 기지 이전 공약을 이행하는 일을했다. 박 후보는 즉시 반박했다.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지난 6일) : 총선을 한 3~4번, 5~6번 치른 거 아녜요? 20년 동안 곰탕 우려먹듯이 우려먹었다더니 (박영선 의원이 4선 의원하시면서 제1공약 내세우셨는데 기미가 전혀 안 보이죠)]

[박영선/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오세훈 후보가 좀 본인이 시장 시절에 하지 못했던 일들을 기억을 잘 못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이명박 정부 시절에 오세훈 시장 시절에 그걸 못한 것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 지역 국회의원이 돼서 그 일을 다시 살려낸 것입니다.]

노무현 정권 때 결정한 사업이 정권 변경으로 중단 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박씨도 10 년 전 오씨의 실수를 가차없이 공격했다.

[박영선/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BBS ‘박경수의 아침저널’) : 저는 불명예 퇴진한 서울의 과거가 서울의 미래를 이끌 수는 없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치고받는 모습을 보면 서울 시장이 순조롭게 진행되고있는 것 같다. SBS와 넥스트 인터랙티브 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서울 시장 선거가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면 박영선 후보는 오세훈 후보 36.6 %에 비해 38.3 %를 받는다. 안철수 후보와의 대결에서 박영선은 39.1 %, 안철수는 39.4 %가 앞서고 뒤쳐져 있지만 두 후보 모두 오차 범위 내에서 타이트하다.

중앙 일보와 입 소스 조사에서 박영선 후보는 41.6 %, 오세훈은 45.3 %로 오차 범위 내에있다. 그러나 박 후보와 A 후보의 대결에서 안 후보가 오차 범위 밖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는 여론 조사 기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자세한 사항은 중앙 선거 조사 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쨌든 결승전에 남겨진 변수 중 하나는 통일입니다. 야당 통일은 박준우 반장 발표에서 논의 될 예정이다. 여권에서 나는 어제 시대의 전환을 위해 박 후보와 조정훈 후보와의 경쟁에서 단일 후보가되었다. 조 후보의 두 가지 서약이 공동 서약으로 받아 들여졌다.

문제는 열린 민주당 김진애 후보와의 통일이다. 아직 큰 진전이없는 것 같습니다.

[김진애/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YTN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 워낙 충격이 심해서 한 이틀 정도는 아무 연락이 없다가, 제가 지난 목요일에 한번 만나 봬야 되지 않느냐, 박 후보 측에 전했는데 아직 성사가 안 됐고요.]

김 후보는 통일 승리 식과 열린 민주당 창립 1 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여당 위원장 류도 오전부터 유튜브에서 행사를 관람했다. 정말 승리를 확보 할 수있는 곳 이었지만 기자 회견을 마치고 돌아 오는 길에 유튜브 방송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김 후보와 정봉주 전 후보의 대화를들을 수 있었다. 김 후보는 전후 보고서를 붙들고 “약속이 있으니 먼저 가겠다”며 “윤석열이 그런 폭동을 겪고 있고 LH 사건으로 그렇게하고 있는데, 그러지 말아야한다”고 말했다. 박영선이있으세요. ” 김 후보가 비범 한 일을해야한다고 말하자“통일은 단결이고 끝까지 가야한다고 생각해야한다”고 말했다. 영상은 즉시 삭제되었고 김 후보가 느끼는 선거의 어려움이있는 것 같다. 나는 정전 후보와 대화를 나누면서 “통일에 대한 논의는 최소 등록일 18 일, 투표 용지 최대 인쇄 일 29 일까지 계속되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어제 박 후보에게 고 박원순 시장 사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다시 밝히도록 요청했다. 박씨의 가장 큰 실수는 아무 설명도없이 떠난 것이라며 “박 전 시장의 발자취가 눈 부시다. 그 신용을 이어 받아 더 발전 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진애/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어제) : 박원순 시장은 그렇게 떠나서는 안 되었습니다. 닥칠 고난에도 불구하고 밝혀야 할 진실은 밝히고 인정할 흠결은 인정하면서 같이 살아내야 했습니다. 어떻게 한 인간이 완전무결할 수 있겠습니까?]

이에 대한 직접적인 대답은 아니지만 박 후보는 오늘 여성의 날을 약속했다. 공약 발표에 앞서 박시장 사건 피해자에게 다시 한 번 사과했다.

[박영선/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오늘 여성정책 미팅에 앞서서 먼저 박원순 전 시장 관련 피해 여성께 다시 한번 진심 어린 사과를 제가 대표로 대신 드립니다. 피해자분께서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권에서 박 전 시장의 비 활동으로 인한 이번 선거에서 박 전 시장의 사건을 계속 언급하는 것은 선거에서 유리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오늘의 발표가 요약됩니다. < 박영선, 오세훈과 본격 신경전… 김진애 "윤석열 난동 부리는데 박영선으로 안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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