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단체와 노동계가 선택한 최악의 살인 기업 포스코”(11 일 당 최고위원회)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포스코 사고 21 배 증가”(22 기 보도 자료)
“(최정우 위원장에게) 지난 10 월 도쿄 신사 참배가 맞지 않나요?” (제 22 회 국회 환경 노동위원회 산재 청문회)
또한 지난달 민주당 최고 의원 노웅래 의원 (4 대 선거)이 최정우 포스코 위원장에게 쏟아졌다. 3 일 국회 본관에서는 노무현 등이 주최하는 국회 본관에서 토론회가 열렸다. 김호규 국립 금속 연맹 회장, 김찬목 포스코 회장 등 노조와 시민 단체가 발표했다. 금속 노조 포항 지점은 4 일 대구 지방 검찰청에 최씨를 산업 안전 보건법 위반 혐의로 고발 한 당사자 다.
이날 노무현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안전을 지키지 않는 나쁜 기업과 경영진을 단호하게 철수하더라도 포스코 연쇄 살인을 종식시켜야한다”고 말했다. “최정우 회장의 3 년을 평가 해보자.
노무현 의원의 포스코에 대한 비판은 산업 재해를 매개로했지만 최 회장 개개인에게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최 회장이 지난달 23 일 국회 환경 노동위원회 청문회를 앞두고 결석 사유서를 발표했을 때 노 의원은 페이스 북에“포스코 최정우가 냄새가 난다 ”라는 글을 올렸다. 정태수 ”.
노무현의 ‘반 최정우’공세에 다른 지도부들도 가끔 가담했다. 이낙연 민주당 대통령은 지난달 15 일 당 최고 회의에서“포스코는 대표 이사 (최 회장)에게 산업 안전과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포스코의 최대 주주 국민 연금 공단은 청지기이다 우리는 포스코가 규범 (기관 투자가의 투자 회사 경영 참여)을 시행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요구한다.”
업계는 “이렇게 개입하는 최초의 기업”
최 회장 선임이 재 선임되는 주주 총회 (3 월 12 일)로 노 의원 등의 공세가 강해지고있다. 최 회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2018 년 7 월 선출됐다. 지난해 12 월 포스코 이사회 대표 이사 후보 추천위원회가 최를 차기 위원장 단수 후보로 지명했고 재임이 지배적이다.
노 의원이 최 회장의 재임명 반대를 공개적으로 주장하자 정치 측은 “노무현이 추진하고있는 또 다른 후보가있다”고 말했다. 국회 산업 통상 에너지 중소기업 벤처 기업위원회 야당 위원은“여당 지도부의 한 위원이 글로벌 민간 기업을 침범 해 어려움을 겪고있다. 그 점에서 정권 수준의 전환 운동이 있습니다.”라고 그는 주장했다.
업계도 당황합니다. 업계 관계자는“정치에서 포스코의 영향력이 늘 있었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노 의원은“국회 환경 노동위원회 위원으로 일하고있다”는 입장이다. 노 의원은 4 일 중앙 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최 대통령 임기 3 년 동안 산재가 증가했고 지난해 근로자 임금이 동결 됐고 경영진이 엄청난 보너스를 받았다”고 말했다. 주장했다. 이어 그는 “정치적인 이유로 최 회장을 쫓아 내고 우리 자신을 투입한다는 의혹은 말도 안된다”고 반박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감정적 싸움으로 해석합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작년 12 월 포스코에서 발생한 사고를 조사하기 위해 노 의원이 현장을 방문했을 때 노조원들이 가로채는 화재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날 노 의원을지지 해준 노조와 노사 노조가 대결하고 고군분투 해 결국 들어 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8 명 모두 중도 하차 … 포스코 CEO 반복 조사
지배권에 분노한 포스코 회장의 고통은 길다. 박태준 전 회장에서 권오준 전 회장까지 모두 임기 중 사임했다. 박 전 회장이 1992 년 10 월 김영삼 당선자와의 불화로 회장직을 떠난 것이 업계 규범이다. 당시 정부는 포스코와 함께 세무 조사와 기소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취임 한 황경로 전 회장과 정명식 전 회장은 각각 6 개월과 1 년에 불과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 인 김만제 전 대통령은 1998 년 김대중 정권 출범 직후 내려왔다.
2000 년 민영화 이후에도 정부가 바뀔 때마다 부는 바람을 피한 포스코 회장을 찾기 어렵다. 김대중 정권에 당선 된 유상부 전 위원장은 노무현 정권 출범 이후 ‘최규선 문’에 연루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중퇴했다. 노무현 정권 때 위원장이었던 이구택 전 위원장도 이명박 정권 출범 1 년 만에 세무 조사를 요청했다는 혐의로 사임했다. 취임 이후 이명박 전 대통령 가족과의 관계가 드러난 정준양 전 회장은 박근혜 정권에 대한 11 개월의 검찰 수사 끝에 기소 과정에서 사임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권오준 전 회장은 경제 사절단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결국 자발적으로 사임했다.
권력 초안에 쉽게 흔들리는 포스코의 근본 원인은 지분 구조에 있다는 해석이 많다. 포스코의 최대 주주는 국민 연금으로 지분 11 %를 보유하고있다. 또한 주주의 약 60 %가 소액 주주이기 때문에 결국 정부와 여당의 목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세무 수사 나 기소 수사보다 정치적 압력이 가해지면 회장이 사임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역사 사”라는 속담이있다.
송승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