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총액 100 조 SK 하이닉스 … “슈퍼 사이클로 더 나아가 라”

SK 하이닉스는 지난달 1 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10 나노 급 D 램 제품을 주로 생산하는 M16 준공식을 가졌다. 주로 D 램 제품을 생산할 M16은 건축 면적 57,000m2 (17,000 평)으로 축구장 8 개에 해당하며 길이 336m, 폭 163m, 높이 105m로 아파트 37 층에 이른다. SK 하이닉스 국내 및 해외 생산 시설 중 최대 규모 다. 사진은 M16의 모습입니다. (SK 하이닉스 제공)

시가 총액에서 두 번째로 큰 반도체 주식 인 SK 하이닉스가 시가 총액 100 조원을 돌파했다. 시가 총액 100 조원을 돌파 한 것은 대장주 삼성 전자에 이어 두 번째 다. 삼성 전자의 시가 총액은 500 조원에 가깝다.

SK 하이닉스의 최근 주가 상승은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본격적인 DRAM 가격 상승과 NAND 부문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SK 하이닉스의 증권사 목표 주가는 20 만원에 달한다.

6 일 한국 거래소에 따르면 SK 하이닉스 주가는 전날 14 만원으로 마감됐다. 2 일 신고 가격은 15,500 원으로 변경됐다. SK 하이닉스는 연초 이후 4 회 (1 월 11 일, 2 월 24 일 / 25 일, 3 월 2 일) 신고 가격을 썼다. 올해 증가율은 18.1 %입니다.

PC, 스마트 폰 등 IT 기기 수요 증가에 따라 DRAM 가격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 할 것이라는 전망이 SK 하이닉스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있다.

하이 투자 증권 송명섭 연구원은 “반도체 수요는 시장의 높이보다 강하다. PC DRAM과 서버 DRAM 분야에서는 고객이 고정 거래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구매하고있다”고 말했다. 1 분기 가격. ” 또한 시장의 공식 배송 가격을 50 % 인상했습니다. “

KB 증권에 따르면 이러한 수요 증가로 DRAM (ASP)의 평균 판매 가격은 1 분기 5 %, 2 분기 10 %, 3 분기 11 %, 4 분기 6 % 상승 할 전망이다.

NAND 사업부의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있다. 신한 금융 투자 최도현 연구원은 “1 분기 NAND 수요가 10 %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턴어라운드 신호가 있었다”며 “NAND 가격이 2 분기부터 반등을 시작하고 3 분기.”

증권사들이 SK 하이닉스의 실적 추정치를 높이고있다. 유진 투자 증권은 올해 SK 하이닉스의 영업 이익을 8.2 조원에서 9 조 6700 억원으로 21 % 늘렸고 내년 영업 이익은 15 조 7322 억원으로 5 % 늘었다.

신한 금융 투자는 올해 SK 하이닉스의 영업 이익 추정치를 12 조 7400 억원에서 12 조 205 억원으로, 내년 영업 이익은 12 조 6669 억원에서 15 조 693 억원으로 상향했다. NH 투자 증권도 올해와 내년 영업 이익을 각각 3.7 %, 9.1 % 늘려 1 조 4,200 억원, 19 조 2800 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추정치가 상승하면서 목표 주가도 상향 조정됐다. 신한 투자 증권 (190,000 → 200,000 원), 키움 · KB 증권 (170,000 → 190,000 원), 하이 투자 증권 (170,000 → 185,000 원), NH 투자 증권 (170,000 → 18 만원), 유진 투자 증권 (150,000 원) → 19 만원) 목표 주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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