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조국 족은 대단하다… 尹 대통령의 정치적 선동, 오세훈 2 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오른쪽)은 5 일 오후 공개 된 '김어준의 다스 보이다'에 출연했다.  왼쪽은 호스트 김어준입니다. [유튜브 캡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오른쪽)은 5 일 오후 공개 된 ‘김어준의 다스 보이다’에 출연했다. 왼쪽은 호스트 김어준입니다. [유튜브 캡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일가에게“가족 모두 위대하다”고 말했다. 5 일 오후 공개 된 ‘김어준 다스 베오이다’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조국이 위로 해? 누가 누구를 위로 해?”

추 회장은 김어준의 질문에“조 전 장관이 사임 직후 위로의 말을 전했다는 것을 알고있다”며“누가 누구를 위로하고 있는가? 나는 온 가족이 맏형이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동시에 불법 입시 등 15 건 중 11 건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법정에서 유죄 판결을받은 동양대 정경 심 전 장관의 부인 정경 심 교수를 언급하며“부인과 어머니 감옥에 있습니다. ” 어떻게 견딜 수 있습니까?” 그는 말했다. 그는 “아픔을 일찍 알았다면 후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왼쪽)과 부인 정경 심 동양대 교수.  연합 뉴스 · 뉴스 1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왼쪽)과 부인 정경 심 동양대 교수. 연합 뉴스 · 뉴스 1

“내가 목사 였을 때 외롭다 … 꽃에 대한 큰 위로와 격려의 말”

방송 초반에 김어준은 주 전 장관을 소개하며 “다스 보 에다에서는 ‘주장 군'(주 미애 장군)”이라며이를 일으켰다.

추 장관은 “(법무부 장관을 떠난 후에도) 매듭처럼 쉽게 부러지지 않았다”며 “여진이있는 상황에서 마음을 다스리 자, 뛰쳐 나와 요가를하고 걸었다”고 말했다. 김어준이“피부 미용을 신경 쓰는 것 같다”고 농담을하자“잘 생겼 니?”라고 큰소리로 웃었다.

추 장관은 그가 법무부 장관이었을 때 외롭다고 말했다. “시민들이 보낸 꽃과 격려의 말이 위로가되었습니다.” 그는 “이 사람들이 이것을하기 때문에 우리는 똑바로 진행할 수밖에 없다 (나는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촛불 시민의 힘이 우리 역사를 제대로 이룰 수있는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그는“장군이라고했는데 시대의 절정을 넘지 못한다면 시대의 끝에 서있다.

김어준 “尹, 또 해고?”… 秋 “히트 버스트”

한명숙 전 국무 총리의 정치 자금법 위반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추씨도 “어렵게하기 위해 사건을 압수 했나봐 …”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자신이 배제되었다고 주장하는 임은정 검찰 정책 연구원을 이끌고 윤석열 전 검찰 총장에게 “이는 검찰에 걸림돌이 될뿐만 아니라 수사를 방해한다”고 말했다. 검찰 총장의 법과 원칙은 쓰레기통과 같다”고 공격했다.

김어준이“추미애 장관이 있었다면 또 해고 되 겠느냐”고 물었을 때 추 장관은“이 부분에 성질이있어. 정말 열이 난다.”고 덧붙였다.

4 일 감사의 뜻을 표명 한 윤석열 검찰 총장은 직원들과 인사를 마치고 꽃다발을 들고 대검찰청을 떠난다.  김경록 기자

4 일 감사의 뜻을 표명 한 윤석열 검찰 총장은 직원들과 인사를 마치고 꽃다발을 들고 대검찰청을 떠난다. 김경록 기자

“힘의 리더로 부상하기위한 정치적 선동”

추 장관은 중범 죄수 사소 (중수 도청)에 여권을 홍보하는 것과 관련하여“수사 소가없는 국가는 거의 없다”며“검찰 총장이 임박하다”고 주장했다.

“과거 오세훈 전 서울 시장 (현재 서울 시장 권세 후보)이 무상 급식을 반대 한 적이있다”고 말했다. 강대국 지도자로 떠오르는 정치적 선동이며, 그것이 두 번째 오세훈이다.”

그러나 선진 사법 국 중 중범 죄 기소에 대한 수사권을 인정하지 않는 국가가 없다는 법정계의 여론이있다.

전 추미애 법무부 장관. [유튜브 캡처]

전 추미애 법무부 장관. [유튜브 캡처]

“무엇이든하고 싶으면 다 줄게”

추 장관은 미래의 정치적 행동에 대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이후 어떻게 그리고 어떻게 변할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했다.

그는 “내가 고안 한 것을 성숙시키고 함께 좋은 삶의 희망이있는 대한민국에 무엇이든 해달라고 부탁한다면 모든 것을 기꺼이 바치겠다”고 덧붙였다. “성숙은 언제 끝날까요?” 김어준 씨의 질문에 “오랫동안 어떤 부분에 대해 생각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이 생각을 꺼내면 시간이 알 것이라고 말한다. 내가 결정할 수있는 것이 아니다 (언제)”나는 즉각적인 대답을 피했다.

고석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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