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Min-jung ‘김동성 연극단 선정’에서 “나쁜 아버지의 오명 비합리성”

국민 민정 “소득없는 사람들에 대한 나쁜 아버지의 오명 비합리성”

고침 2021.03.06 12:57입력 2021.03.06 12:57


인민 정인 '김동성 드라마 셀렉션'
김동성 (41), 전 쇼트 트랙 대표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은영 기자] 전 쇼트 트랙 국가 대표 김동성의 연인으로 알려진 인민 정은 최근 극단적 인 선택을 하려던 김동성에게 입을 열었다. 그는 또한 8 년 전 이혼하고 홀로 딸을 키운 미혼모임을 밝혔다.

피플 민정은 6 일 자신의 SNS (SNS)에 ‘미혼모, 간병인, 비 간병인’이라는 글을 올렸다.

인 씨는 “저는 8 년 전 이혼하고 딸을 키운 미혼모입니다.하지만 지금까지 10 만원도 못받은 어머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 자녀를 위해 Bad Fathers라는 사이트에 전 남편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전남편이 나쁜 아버지들에게 드러나서 낙담 한 사람이된다면 아이에게 좋을까요?’ “나는 내 발로 점프하여 아이를 키우기 위해 돈을 벌었 다”고 그는 말했다.

김동성은“이혼 1 년 반 만에 양육비로 지출되는 금액은 약 8 천 ~ 9 천만원 정도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공인이기 때문에 그는 Bad Fathers에 등재되었으며 레이블은 평생 동안 달콤해야합니다.”라고 그는 설명했다.“나는 내가 과거에 도덕적으로 잘못한 적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노력했습니다. 스케이트 코치로 열심히 살지만 결국 나는 코치를 다시 그만 두었다”고 그는 말했다.

인 씨는 “나쁜 아버지는 수입, 수입, 재산이없는 비 간병인이 경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쁜 아버지로 낙인 찍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나쁜 아버지가되지 않기 위해 일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의 경제 활동을 중단하는 것과 같습니까?

한편 지난달 27 일 김동성은 경기도 용인시 상현동 자택에서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파견 된 119 명의 구급대 원에 의해 구조됐다. 양육비 문제로 전처와 갈등을 겪은 김씨와 여자 친구 민정은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이혼했다’에 출연 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인턴 최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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