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조남관 소속사로 공식 전환 … 8 일 대검찰청 소집

[앵커]

윤석열 검사의 사임이 받아 들여 지자 대검찰청은 대검찰청 부 검찰 조남관 대리 검사가되었다.

대검찰청은 조직 안정을 위해 다음주 월요일 전국 고등 검찰을 개최하여 중범 죄수 사소 설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로 결정했다.

강희경 기자가 보도한다.

[기자]

하루 만에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이 사임하자 대검찰청은 공식적으로 대통령직으로 전환했다.

조남관 부 검사가 윤석열 전 검찰의 징계 단계에서 두 차례에 걸쳐 대통령 역할을 맡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 다.

대통령이 공석 일 때 조직을 이끌었던 조남관 검사는 별도의 공식 입장을 취하지 않았다.

단, 다음주 월요일 인 8 일부터 전국 고 검찰청을 개최 할 예정입니다.

지난 7 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기소 기소’사건에 대한 수사 · 지휘권 발발에 대응하기 위해 소집이 소집 된 지 8 개월 만에 전국 고등 검찰 회의가 열렸다. 년.

이번 회의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사임의 배경이었던 중범 죄수 사소 설치 법안에 대해 고등 검찰청의 의견을 수렴 할 예정이다.

또한 사장 공석에 따른 조직 안정화 방안도 논의 될 예정이다.

차기 차기 회장 임명 절차를 고려할 때이 기관을 최소 2 개월 동안 유지해야합니다.

정부를 겨냥한 각종 검찰 수사에 당장 무슨 일이 벌어 질지 관심이 있고, ‘초안’을 막은 대통령이 사임하면서 수사력이 약화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있다.

대표적으로는 청와대 등 상류층을 향한 대전 지방 검찰청의 원전 수사와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이 수사중인 울산 시장 선거 개입 사건이 대표적이다.

한편, 후원금 이름으로 돈을받는 혐의 등 윤석열 대통령 가족이나 가까운 동료 혐의에 대한 수사도 가속화 될 전망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갑작스런 사임이 검찰을 여러모로 혼란스럽게하면서 분위기를 바꾸는 열쇠는 조남관 대통령 대행이 조직을 얼마나 빨리 안정 시키는가에있을 것으로 보인다.

YTN 강희경[[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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