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둘째 아들’전재용, 목사의 길을 걷다 ‘치매 아버지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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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둘째 아들’전재용, 목사의 길을 걷다 ‘치매 아버지가 행복하다’

“감옥에서 온 찬송가로 신학을 공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극동 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들 이야기 듣고 싶다’아내 박상아와 함께 출연

(서울 = 뉴스 1) 윤슬 빈 기자 |
2021-03-06 12:08 전송

5 일 전재용, 박상아 주연의 극동 방송 ‘만나고 싶은 이야기, 듣고 싶은 사람’방영.

전두환 전 총장의 둘째 아들 전재용 (57) 씨가 목사의 길을 걷기 위해 신학 대학원에 진학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5 일 전재용과 박상아는 극동 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에 출연했다. 이 방송에서 전 씨는 감옥에서 복무하면서 신학 공부를 시작했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와룡은“감옥 댐에서 2 년 8 개월을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종교 실이 있다는 걸 알고 봤다”며 “찬송을 부르는 사람은 노래를 너무 많이 못해도 눈물이 너무 많아서 숭배하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는 신학에 눈을 뜨는 기회를 밝혔다.

프로그램을 담당했던 김장환 목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았나요?”라고 물었다. “아침 일찍기도하고 십일조를 내기도했는데 그때까지는 축복을 많이주기 위해기도하는 방법 밖에 몰랐어요.” 감옥에있을 때 아내가 보내 주신 김양재 담임 목사님의 책을 읽음으로써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

이 자리에서 박상아는 남편 전씨가 목사로서 걷는 것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박씨는 “죄인 인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숨기고 싶지만 사역 마저 하나님의 영광을 숨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전은 백석 대학교 신학 대학원에 다니는 중이며 우리 교회 김양재 담임 목사님이 양육하고있다. 이번 방송에서 전씨는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목사의 길을 걷겠다고 밝힌 이야기도 공개했다.

20 억 원의 탈세 혐의로 1 심에서 집행 유예를 선고받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 서울에서 열린 1 심 항소심을 마친 뒤 법정에 진급 13 일 서울 서초구 고등 법원. 이날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 변호사와 처남 이창석의 변호사는 “피고인의 재산은 모두 자진 금과 검찰에 의한 추가 처벌. ” 2014.5.13 / 뉴스 1

그는“신학교 합격 통지를 받고 부모님에게 말씀 드렸다”고 말했다. “아버지가이를 닦고 기억이 안 나는 치매에 시달렸다. 그는 교회에 다니겠다고했고 목사가되기로 결심했다.”

한편 전재용은 2006 년 경기도 오산시에서 28 개의 택배를 585 억원에 매각하고 445 억원에 매각 한 혐의를 받고있다. 로 시도되었습니다. 2015 년 대법원은 징역 3 년, 집행 유예 4 년, 벌금 40 억원을 확정했다. 전씨는 2016 년 7 월 1 일 965 일 (약 2 년 8 개월) 동안 해고되었고, 지난해 2 월 20 일 원주 교도소 청소 노동 끝에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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