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둘째 아들’전재용, 목사의 길을 걷다 ‘치매 아버지가 행복하다’

‘전두환 둘째 아들’전재용, 목사의 길을 걷다 ‘치매 아버지가 행복하다’

홈> 생활 / 문화> 종교 ‘전두환 둘째 아들’전재용, 목사의 길을 걷다 ‘치매 아버지가 행복하다’ “감옥에서 온 찬송가로 신학을 공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극동 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들 이야기 듣고 싶다’아내 박상아와 함께 출연 (서울 = 뉴스 1) 윤슬 빈 기자 | 2021-03-06 12:08 전송 5 일 전재용, 박상아 주연의 극동 방송 ‘만나고 싶은 이야기, 듣고 싶은 사람’방영.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