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3.06 06:00 | 고침 2021.03.06 08:51
한국 토지 주택 공사 (LH) 직원들의 광명 · 시흥 지구 개발 관련 토지 투기 상황이 드러나면서 주민들은 분노와 붕괴를 감추지 못하고있다.
5 일 방문한 경기도 시흥시 구 아림 동 667 일대에는 철물점과 공장이 산 아래 땅에 흩어져 있었다. 포효에 가까운 기계 소리가 들렸다. 이른 아침 이었지만 철분과 쓰레기를 실은 트럭이 끊임없이오고 가고있었습니다. 반대편 도마 공장에서 자른 나무의 톱밥이 기자의 눈에 들어와 잠시 시야가 흐려졌다.
큰 길 근처의 공장에서 조금 더 안쪽으로 걸어 가자 검은 색 플라스틱으로 뒤덮인 장님 종이가 나왔습니다. 약 2,000 그루의 향나무 묘목을 45cm 간격으로 심었습니다. 공장 건물 사이에 심은 묘목은 한눈에 주변 경관과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총 농지 면적은 1167m2로 참여 연대와 민주 사회 변호사 회의에서 일부 LH 직원이 내부 정보를 활용 해 구매했다고 밝힌 10 개 필지 중 하나 다.
대지 바로 앞 도마 공장에서 일하는 62 세 이모는 “이곳은 예로부터 회피 시설이었던 공장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매우 화를 냈다”고 말했다. 나중에 수십 명의 토지 소유자가 일어납니다. “
옆에있는 정크 스토어에서 6 년째 트럭을 운전 해 온 이경삼 (51) 씨는 “신도시가 발전하면 5 년 동안 장사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여기 시간. ” “나보다 소득이 좋은 공기업 직원들이 내 코앞에 땅을 투기하면서 욕심이 많았던 것 같아 무너졌다.”
이곳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주민들의 박탈은 훨씬 더 큽니다. 이 지역에 30 년째 살고있는 50 대 박씨는 “시흥은 살기 좋은 시골 도시 였는데 건축 숲으로 조성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외국인들이왔다. 과림동 땅을 휩쓸고 소외감을 느꼈다. ” 저는 LH 사원인데 땅에 나무를 심어 삶을 반전 시키려고했지만 도둑이 있는지 궁금 했어요. 선배들도 그렇게했을 거라고 생각 했는데요. 그래서 아쉬웠습니다. “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는 27 세의 또 다른 거주자 홍모씨는“집이 노숙자라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을보고 더 많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그런 분들 덕분에 제가 올리고 싶은지가와 집값이 다시 오르고있어 더욱 화가납니다.”
이날 오후 인근 주민으로 구성된 시흥 광명 뉴타운 대책위원회는 주민 설명회를 열고“LH 직원은 부당한 이익을 몰수하고 엄중 처벌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연규 위원장 (75)은“투기 혐의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며“국가가 철저히 관리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설명회에 참석 한 선남규 (63) 시흥 광명 특구 집주인 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은 “여기 신도시 개발 계획의 정당성은 LH 직원들의 추측으로 훼손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말했다. 향후 청와대에 대한 행정 소송과 청원을 통한 대책 마련을 통해 집주인이 집단으로 행동 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