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르포] “LH 직원들은 공장 부지에 나무를 심어 신도시 지정을 취소했습니다.”

입력 2021.03.06 06:00 | 고침 2021.03.06 08:51

“우리가 원래 이곳에 살았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소처럼 일만했을 때 그 사람들 (LH 직원)은 땅을 빌려 사서 다 먹었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이것이 아닙니다.. 나 진짜 삐졌 어.”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주민 안 50 세)

한국 토지 주택 공사 (LH) 직원들의 광명 · 시흥 지구 개발 관련 토지 투기 상황이 드러나면서 주민들은 분노와 붕괴를 감추지 못하고있다.



지난 5 일 경기도 시흥 구 아림 동 일대에 경기도 시흥 구 아림 지구 주민 대책위원회 이름의 주민 항의 표지가 게시됐다. / 백윤미 기자

◇ 골동품 상점과 공장에서 예상치 못한 향나무 묘목 … “갑자기 심어 보니 이상했다”

5 일 방문한 경기도 시흥시 구 아림 동 667 일대에는 철물점과 공장이 산 아래 땅에 흩어져 있었다. 포효에 가까운 기계 소리가 들렸다. 이른 아침 이었지만 철분과 쓰레기를 실은 트럭이 끊임없이오고 가고있었습니다. 반대편 도마 공장에서 자른 나무의 톱밥이 기자의 눈에 들어와 잠시 시야가 흐려졌다.

큰 길 근처의 공장에서 조금 더 안쪽으로 걸어 가자 검은 색 플라스틱으로 뒤덮인 장님 종이가 나왔습니다. 약 2,000 그루의 향나무 묘목을 45cm 간격으로 심었습니다. 공장 건물 사이에 심은 묘목은 한눈에 주변 경관과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총 농지 면적은 1167m2로 참여 연대와 민주 사회 변호사 회의에서 일부 LH 직원이 내부 정보를 활용 해 구매했다고 밝힌 10 개 필지 중 하나 다.



경기도 시흥시 구 아림 동 667 번지에 향나무 묘목이 심어 져 5 일 한국 토지 주택 공사 (LH) 전 · 현 직원의 부동산 투기 혐의가 제기됐다. / 백윤미 기자

인근 주민들의 말을 모아이 땅은 몇 년 전 컴퓨터 재료를 분리하는 공장이 있던 곳이었습니다. 이 공장은 작년에 이전했다고합니다. 건물이 철거 된 후에도 땅은 비어있었습니다. 한 달 전쯤 흙더미가 쌓인 덤프 트럭이 왔다가 갔는데 나무를 심었다 고합니다.

대지 바로 앞 도마 공장에서 일하는 62 세 이모는 “이곳은 예로부터 회피 시설이었던 공장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매우 화를 냈다”고 말했다. 나중에 수십 명의 토지 소유자가 일어납니다. “

옆에있는 정크 스토어에서 6 년째 트럭을 운전 해 온 이경삼 (51) 씨는 “신도시가 발전하면 5 년 동안 장사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여기 시간. ” “나보다 소득이 좋은 공기업 직원들이 내 코앞에 땅을 투기하면서 욕심이 많았던 것 같아 무너졌다.”



◇ 시흥 토박이들이 화를 낸다… “불편하고 소외감을 느낀다”

이곳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주민들의 박탈은 훨씬 더 큽니다. 이 지역에 30 년째 살고있는 50 대 박씨는 “시흥은 살기 좋은 시골 도시 였는데 건축 숲으로 조성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외국인들이왔다. 과림동 땅을 휩쓸고 소외감을 느꼈다. ” 저는 LH 사원인데 땅에 나무를 심어 삶을 반전 시키려고했지만 도둑이 있는지 궁금 했어요. 선배들도 그렇게했을 거라고 생각 했는데요. 그래서 아쉬웠습니다. “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는 27 세의 또 다른 거주자 홍모씨는“집이 노숙자라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을보고 더 많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그런 분들 덕분에 제가 올리고 싶은지가와 집값이 다시 오르고있어 더욱 화가납니다.”

이날 오후 인근 주민으로 구성된 시흥 광명 뉴타운 대책위원회는 주민 설명회를 열고“LH 직원은 부당한 이익을 몰수하고 엄중 처벌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연규 위원장 (75)은“투기 혐의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며“국가가 철저히 관리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설명회에 참석 한 선남규 (63) 시흥 광명 특구 집주인 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은 “여기 신도시 개발 계획의 정당성은 LH 직원들의 추측으로 훼손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말했다. 향후 청와대에 대한 행정 소송과 청원을 통한 대책 마련을 통해 집주인이 집단으로 행동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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