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영, ‘물레 방아가 돌면서’부른 … 조영수 ‘용두산 엘레지 너머’… ‘천리 타향’감탄

‘미스 트롯 2’김의영이 또 다른 레전드 무대를 선보였다.

4 일 방송 된 TV 조선 ‘미스 트롯 2’는 ‘진’과 톱 7 은가은, 김다현, 양지은, 홍지윤, 김의영을 분리하는 결승전의 마지막 장을 보여준다. , 김태연, 2 라운드 라이프 송 미션의 스타 러브. 잃어버린.

이날 ‘재도전 부문’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김의영은 점점 커지는 미모로 외모를 응원하고 있었다. 김의영의 라이프 송은 나훈아, ‘물레 방아가 빙글 빙글 돌면서’였다. 트로트 가수를 꿈꾸며 5 년째 연습 해 온 김의영은 “무대에 서고 싶었고 무대에 설 자리가 없어서 타면서 노래 축제를 다녔다. 혼자서 기차를 탔습니다. 오기와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 무조건 시즌 2를 빠져 나가야한다고 생각 했어요. “

“오늘만 기다렸어요.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끝까지 지켜봐주세요.”주무기 ‘캡사이신 보컬’에 걸맞은 김의영은 슬픈 감성과 열린 목소리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조영수는 무대를 본 후 “이 무대는 ‘용두산 엘레지’와 비교할 수 없다. 노래를 정말 잘하는 연습생이라면 지금은 프로 가수 같은 느낌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춘리 타향’에서 ‘섹션’, ‘모든 걸 보여 줄게’. 동기 부여면을 보며 자신감도 생겼기 때문에 가수가 가질 수있는 모든 것을 알고 싶었 기 때문에 무섭게 발전했다는 생각으로 노래를 들었다.”

반면 김의영의 마스터 점수는 100 점, 최저점은 94 점으로 홍지윤을 앞지르며 지금까지 최저점을 기록했다.

김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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