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3.05 14:03 | 고침 2021.03.05 14:43
원 대통령의 가덕도 ‘내 심장이 뛰고있다’이후
이번주 민주당 24 %, 국민의 힘 33 %
민주당 지지율, 문 대통령 취임 이후 최저
또한 5 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민주당 지지율이 최저 수준으로 떨어 졌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의 힘과 국민의 힘의 격차도 10 % 포인트 이내로 좁혀졌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양측지지의 격차는 2019 년 10 월 셋째 주 (9 % 포인트)와 2020 년 8 월 둘째 주 (6 %) 이후 셋째 주 한 자리로 좁혀졌다. 포인트들).
민주당으로서 윤석열 검찰 총장과 발생한 갈등은 검찰의 수사권 박탈과 중범 죄수 사소 (중수 도청) 설치를 추구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에서 다음달 7 일 부산 시장 보궐 선거가 열리는 부산, 울산, 경남 (PK) 지역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은 24 %, 국민 지지율은 33 %였다. 지난달 23 일부터 25 일까지 진행되어 26 일 공개 된 설문 조사에서 민주당은 35 %, 국민의 힘은 27 %였다.
이번 주 서울 지역 정당의 지지율은 민주당 31 %, 국민 힘 28 %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5 % 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 권력 지지율은 5 % 포인트 올랐다.
민주당 지지율과 달리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40 %로 1 % 포인트 상승했다. 부정적인 평가도 51 %로 1 % 포인트 떨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 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 선거 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