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강간당한 여자의 남편입니다”지수의 사과 코멘트 … 거짓말이라고 밝혀

입력 2021.03.05 14:57 | 고침 2021.03.05 15:51



배우 인덱스. / 뉴스

학교 폭력을 제기 한 혐의를받은 배우 지수 (28 · 실명 김지수)가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손으로 쓴 사과를 올린 SNS (SNS) 게시물에 추가 성폭행 피해 혐의 댓글이 게재됐다. . 그러나이 남자의 말은 거짓임이 밝혀졌다.

지수는 4 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저에게 고통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과거 위법 행위에 대한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가 올린 자필 사과에는 “김지수 씨, 2011 년 고등학교 3 학년 때 강간 한 동년 여성을 기억 하시나요?”라는 댓글이 실 렸습니다. 저자는 당시 자신을 소녀의 남편이라고 소개하며 “귀하의 소속사에 이메일을 보냈는데 읽지 않았어요. 연락주세요”라고 썼습니다.

그러나 댓글이 게시 된 지 하루 만에 허위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댓글을 쓴 A 씨는 기자와의 전화에서 “댓글 내용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이 정도 큰 줄은 몰랐다. 피해를주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더 이상 지수. ” 현재 댓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지수 소속사 관계자는 “댓글이 허위로 판명되어 조만간 공식 입장을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수가 학대와 강간 논란을 인정하면서 방송계에서는 그의 흔적을 지우려는 움직임이있다. 그가 주연을 맡은 KBS 월간 드라마 ‘리버 리버’제작진이 지수를 내리기로 결심하고 대체 배우를 찾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영상 서비스 (OTT) 웨이브는 ‘리버 리버’리플레이 서비스와 지수가 티빙에 출연 한 콘텐츠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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