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밀 보드 1 위’차트 1 위 … ‘롤린’음원 사이트 역전

4 년 만에 1 위 …“감정 울었다”

'롤린'과 함께 차트에서 거꾸로 달리는 걸 그룹 브레이브 걸스.  용감한 엔터테인먼트 제공

▲ 현재 ‘롤린’과 함께 차트에서 거꾸로 뛰고있는 걸 그룹 브레이브 걸스. 용감한 엔터테인먼트 상품

최근 발매 4 년 만에 차트 반전으로 화제가 된 그룹 브레이브 걸스 ‘롤린’이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1 위에 자리 잡았다.

브레이브 걸스 ‘롤린’은 4 일 멜론 데일리 차트 2 위, 5 일 멜론 ’24 히트 ‘차트에서 2 위를 차지했다. 이어 ‘연예인’아이유는 장기적으로 2 “(2020) 별 밤하늘에 경서 달련이 올라간다.

지니 실시간 차트에서는 전날부터 1 위를 이어가고있다. 브레이브 걸스는 팬들의 요청에 따라 다음주부터 음악과 예능 프로그램을 방송 할 예정이다.

Brave Girls는 Brave Brothers 프로듀서가 이끄는 Brave Entertainment 소속의 걸 그룹입니다. 2017 년 발표 한 ‘롤린’은 최근 유튜브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24 일 유튜브 채널 ‘비디 터’에서는 군기지 위안 공연 등 브레이브 걸스의 무대 컬렉션과 병사들의 열광적 인 반응과 재치있는 발언을 편집 한 영상이 공개됐다. 인기를 얻고 음악 차트의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군대에서 인기를 의미하는 수식어 ‘밀 보드 No. 1′(군사 + 광고판의 합성어)도 획득했다. ‘상하’다이렉트 캠 (팬이 촬영 한 영상)으로 뒤로 달리는 신화를 쓴 걸 그룹 EXID를 연상 시킨다는 비판이있다. 최근 미디어 인터뷰에서 브레이브 걸스는“내가 음악 사이트 1 위에 올랐을 때 모두들 설레 며 울었다. 갑자기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롤린’은 트로피컬 하우스를 담은 경쾌한 사운드로 K-pop 팬들 사이에서 ‘숨겨진 명작’으로 알려져있다. 소속사 측은 멤버들의 등을 담은 ‘롤린’의 앨범 커버가 지나치게 자극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앨범 커버를 변경했다.

김지예 기자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