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검찰 문제를 입증 한 역사적 공로를 가진 사람 윤석열”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 된 공개 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5 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 지방 법원에서 열린 1 심 재판에 참석하고있다.  지난해 총선에서 최씨는 조국 전 장관의 아들이 실제로 인턴으로 일했다는 발언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 한 혐의를 받고있다. [연합뉴스]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 된 공개 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5 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 지방 법원에서 열린 1 심 재판에 참석하고있다. 지난해 총선에서 최씨는 조국 전 장관의 아들이 실제로 인턴으로 일했다는 발언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 한 혐의를 받고있다. [연합뉴스]

열린 우리당 대표 최강욱 (53)은 5 일 열린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4 일 감사의 뜻을 표명 한 윤석열 검찰 총장은 “검찰의 문제를 입증 한 역사적 공덕을 가진 사람”으로 비꼬는 태도를 보였다.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전면 부인

서울 중앙 지방 법원 형사 21-2 (김상연 대리, 장용범, 김미리 대리)는 최씨의 공직 선거법 위반 1 심을 가졌다.

팟 캐스트 발언 기소

최씨는 지난 4 ~ 15 개 국회 선거를 앞두고 지난해 4 월 방송 된 팟 캐스트에서 당선 될 목적으로 허위 사실 유포 혐의를 받았다. 당시 방송에서 최 대표는 조 전 장관의 아들이 2017 년 로펌에서 문서 정리, 영문 번역 등 인턴으로 일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확인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검찰은“최 회장의 발언은 1 만명 이상이 실시간으로 방송했고, 구독자를 포함 해 불특정 10 만명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공직 선거법 위반”이라며 검찰의 요지를 설명했다.

앞서 최 회장도 지난해 1 월 방해 혐의로 기소됐다. 조모씨의 아들 조모씨는 조 전 장관의 배우자 인 동양대 정경 심 교수와 음모를 맺고 2017 년 최씨의 로펌에서 인턴을 한 적이없는 듯 확인서를 보냈다고한다. 입학 시험에 제출하여 대학의 입학 업무를 방해했다. 법원은 방해 혐의를 듣고 지난 1 월 최씨의 유죄를 인정하고 8 월 징역과 2 년의 집행 유예를 선고했으며 방해 사건은 항소 중이다.

최강욱 측“검찰 개혁 싫은데 정치 기소권 남용”

최 의원은 검찰 검찰에 대해“검찰의 모든 사실을 부인한다. 먼저 최 대표는 팟 캐스트에서 최 씨의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 ‘의견’이라고 주장했다. 검찰이 최씨를 업무 방해 혐의로 기소했고 최 대표가 기소에 대해 ‘무죄’라고 주장한 것이 사실이라 무죄를 주장하고 근거를 언급했다. 또한 검찰이 최씨를 기소했으며 최씨가 무죄를 주장한 것이 사실이라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을 진술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최 씨는“피고인은 검찰 개혁에 대한 평소 입장을 싫어하고 입법 활동에 과도한 압력을 가하고있어 피고인을 처벌하기 위해 정치 기소권을 남용하고있다”고 주장했다.

30 일 두 번째 재판, 결정

이날 검찰은 정 교수의 업무 방해 혐의로 1 심 재판을 법원에 제출하려했으나 법원은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판사는“이번 사건의 쟁점은 사실의 공표인지 의견 표현인지 평가하는 문제인 것 같다”며“다음 날까지 사건을 끝낼 수 있으면 끝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 법원은 이달 30 일을 다음 기한으로 삼고 검찰의 선고와 피고의 최종 의견을 경청하기로 결정했다. 재판이 끝날 무렵 최 대표는 “직업 임용 일정이 의도 한대로 이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전에 설명하고 필요한 경우 날짜 변경을 요청하겠다”며 법원의 이해를 요청했다.

최강욱,“선택 수사, 선택 기소 윤석열 직속 명령”

최 회장은 이날 법정을 떠나자“윤석열 검찰 총장의 감사의 표현을 어떻게 생각 하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최 대표는 “검찰이 국민의 수사권을 무기한 확대 해 오늘날 문제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동시에 그는“검찰 총장이 직접 선별 수사와 선별 기소를 지시 한 사람이었고,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스스로 증명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역설적 인 표정으로 비판했다. 그는 역사적 가치가있다”고 말했다.

이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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