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FC, ‘데이트 폭력, 음주 운전 선수 모집’논란 … 어설픈 설명에 ‘역풍’

충남 아산 FC 연애 폭력 / 음주 운전자 모집 논란

어설픈 기자 회견에서 시민 단체를 비난하는 목소리 … ‘반풍’

늦은 기자 회견 … 팀 자체 선수 확인 설명

시민 사회 단체“선수 영입을 정당화하는 입장에 대한 실망과 분노”

“선수 모집을 취소하고 즉시 사과하십시오…시는 엄격한 조치를 촉구합니다”

충남 아산 프로 축구단 (대표 오세현)은 논란 속에 고액 체납 대표 이사와 비서실 장을 영입하고 연애 폭력, 음주 운전 등 선수 영입이 이어졌다. 끝난.

아산시 민회는 아산 시청 앞에 현수막을 달아 충남 아산 FC를 비난하고있다.

지난해 충남 아산 FC는 대표 이사 및 사무 총장 채용과 관련하여 시민 클럽으로 발전하는 데 냉수를 걸고 있다는 여론을 비판 한 혐의로 시로부터 ‘제도적 경고’를 받았다.

[관련기사 : ‘말 많고 탈 많은’ 충남아산FC…이번엔 데이트 폭력 등 전력자 선수 기용 논란(본보 2021년 2월 28일)충남아산FC 잡음 끊이지 않자…시민연대, “오세현, 정상화 결단 내려라”(본보 2020년 12월 16일)]

이충남 아산 FC도 지난해 12 월 말 자립 신고 회를 열고“회원에 대한 이해 부족과 부적절한 대응으로 시민 클럽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등 만약 문제가 있다면 의회와 언론에 의해. ” 시민들의 당혹감이 절정에 이르렀고, 4 일 선수 논란 기자 회견도 어색했다.

4 일에는 박성관 충남 아산 FC 단장 (중앙) 등이 기자 간담회를 열고있다.
(당시 기자 회견은 언론인들의 질문과 답변을 배포하지 않고는 배포되지 않았고 기자 회견은 당황스럽고 어설프다.

우선 충남 아산 FC는“이번 시즌 외국인 3 명을 포함 해 총 11 명의 선수를 영입하고 15 명을 석방했다. 한정된 예산으로 최고의 선수를 영입하려했다. . ” 자신감이 생긴 이유는 최근 논란이되고있는 선수 료헤이 (27), 이상민 (22) 영입에 대한 구단의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서였다.

“이상민은 지난해 클럽 회원으로서 음주 운전으로 연맹의 징계로 K 리그 15 경기 정지와 400 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클럽 자체는 추가 징계 조치를 취했다. ‘2020 시즌 참가 정지, 총 연봉 감면’등은 “자발적인 사회 봉사와 성찰, U22 의무 참여 규정을 충족하는 연령대, 추가 노력을 인정 받아 드디어 영입했다”고 밝혔다.

“(데이트 폭력 논란) 료헤이는 작년 11 월 아시안 쿼터 선수를 찾고 있었는데, 채용 과정에서 개인 정보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클럽 자체에서 법적 처벌과 징계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그는 J 리그와 이전 구단을 통해 별도의 법적 처벌이 없음을 확인했다”며“J 리그와 구 구단을 통한 일본 축구 연맹의 징계 조치는 없었으며 우리 모두가 한국 K 리그 선수 등록에 문제 없습니다.

또한 “베갈 타 센다이와 J 리그가 징계를받지 못한 이유는 개인 사건으로 피해자와 합의가 이루어졌다”며 “일본 서브 리그에 제의를 받았는데 일본을 떠나고 싶었 기 때문에 한국에 도전했고 다른 K 리그 구단의 제의가 있었지만 우리 구단이 드디어 영입되었습니다. “

이어 “나는 사회를 제대로 도울 수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고 사회에 공헌 할 수있는 긍정적 인 이미지를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그는 성과와 커뮤니티에 도움이 될 정책 수립과 선수 모집에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서울 출장으로 대표 이사는 기자 회견에 참석하지 못했으며, 치열한 논란 속에서 14 개 시민 단체로 구성된 아산시 민단체 협의회 위원장과의 조잡한 기자 회견은 치열한 비판만을 불러 일으켰다. ‘역풍이었다.

협의회는“기자 회견에서 깊은 실망과 분노를 참을 수 없다”고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그가 자신의 입장을 정당화했다는 사실을 거의 받아 들일 수 없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구단은 일본에서 데이트 폭력을 일으킨 선수를 영입 한 데 대한 핑계로 일관되게 자기 합리화를 보여 왔고, 시민의 분노를 인정하지 않아 실망했다”고 말했다. 그 원인이 된 선수 문제도 컸지 만 상식적으로 용납 할 수없는 모습을 보였다”고 비판했다.

료헤이는 “J 리그에서 더 이상 뛰기가 어려워지면서 지난해 말 K 리그 1 리벤지 팀에 합류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모두 모집 단계에서 제외됐다. 그 이유는 데이트 때문이다. 사회적 논란을 불러 일으킨 폭력 사건. 이로 인해 그의 데이트 폭력조차도 지난해 처음이 아닌 2017 년부터 여러 건의 폭행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

그는 “여성에 대한 지속적인 폭력으로 일본 축구계에서 사실상 추방 된 선수에 대한 긍정적 평가에 충격과 실망을 줄 수밖에 없다”며 “어떤 시민들이 클럽의 입장을 밝히는 행동에 공감할 것인가”라고 말했다. “나는 그것을 반영 할 것이다”그가 물었다.

한편 이들은 “이번 8 일은 국제 여성의 날이다. 여성 친화 도시 아산에서 여성 폭력을 저질렀지만 나라를 바꾸고 선수로 계속 뛰고 싶은 사람은 용납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여성 폭력 혐의로 석방 된 선수 모집을 즉시 취소하고, 여성 폭력 선수를 모집 한 충남 아산 FC의 행정 감독 조례에 따라시는 엄격한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말했다. 촉구.

저작권 © 아산 데스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