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선미’… ‘미스 트롯 2’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임영웅 열풍? [종합]

‘미스 트롯 2’최종 무대 (사진 = TV 조선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새로운 아름다움이 탄생했습니다.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이 주인공이다. 이 세 사람이 ‘미스터의 진선미’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있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의 활동을 이어 갈지 관심이 쏠린다. 속보’.

마지막 마지막 무대는 4 일 방송 된 TV 조선 ‘미스 트롯 2’에서 공개됐다. 생중계 된 이날 마지막 무대에서 양지은이 마지막 무대에 올랐다. ‘Mr.’의 진이었던 임영웅 Trot ‘가 왕관을 전달했습니다.

‘미스 트롯 2’최종 무대 (사진 = TV 조선 캡처)

왕관을 쓴 양지은은 “오늘 몇 군데 있어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양지은은“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팬들과 시청자들의 사랑으로이 상을받은 것 같다. 앞으로 진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좋은 가수가되고, 감동과 위로가 될 수있는 좋은 노래를 많이 듣겠다. 고맙고 사랑한다”고 응원 해주신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또한 가족에게도 감사를 표했습니다. 양지은은“아버지 정말 사랑 해요. 신장 이식을 받고 후회하던 때가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족에게 이렇게 보여줄 수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그는 남편과 아이들에게“사랑해”라고 덧붙였다.“본 적없는 지 몇 달이 지났는데보고 싶다고 말하고 싶어요.”

라인을 올린 홍지윤은 제작진과 시청자, 가족들에게“다시는 무대에 설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내 꿈을 실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좋은 기회를주었습니다. “

미에로 올라간 김다현은 안타깝게도 오후 12 시까 지 생방송이 이어지면서 무대에 합류하지 못했다. 김성주는 “내가 트로피를 꼭 줄게”라고 약속했다.

‘미스 트롯 2’최종 무대 (사진 = TV 조선 캡처)

‘미스트로 2’는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창조하는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에서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미스 트롯’시즌 1과 ‘미스터 트로트’를 잇는 프로그램으로 처음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그래서 시청자 투표 참여가 컸습니다. MC 김성주“오늘 집계 된 최종 실시간 투표는 4,039,824 개. “무효 투표의 수는 3,327,869 개”라고 그는 설명했다. “첫 라운드와 두 번째 라운드의 합계는 6,223,939 표이고 유효한 투표는 5,128,300 표입니다.” 이 중 2 차 1 위는 79 만 4,014 표를 받았다.

‘미스 트롯 2’진선미, 홍지윤, 김다현은 ‘미스터의 열기에 왕관의 주인공이됐다. 속보’. ‘Mr. 트로트는 1 년 동안 방송뿐만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왔으며 ‘미스트로 2’의 진선미도 그 뒤를 따를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있다.

‘미스트로 2’의 공연자들은 마지막 무대가 끝나면 활발한 활동을 시작합니다. 11 일 (목)에는 TOP7과 7 인 준결승 진출 팀 ‘미스 레인보우’와 함께하는 ‘갈라 쇼’가 준비되고, 18 일 목요일에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 Mistlot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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