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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선미’… ‘미스 트롯 2’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임영웅 열풍? [종합]
‘미스 트롯 2’최종 무대 (사진 = TV 조선 캡처)[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새로운 아름다움이 탄생했습니다.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이 주인공이다. 이 세 사람이 ‘미스터의 진선미’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있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의 활동을 이어 갈지 관심이 쏠린다. 속보’. 마지막 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