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빈의 시소 게임은 약했지만 내가 이겨서 기쁘다.

한호빈


[엑스포츠뉴스 잠실학생, 김현세 기자] ‘10 점 이상 앞섰을 때 불안한 상황이 있었는데 고쳐야 할 것 같아요.’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한호 빈이 서울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 모비스 프로 농구 서울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13 점 (3 점 3) 7 리바운드 3 어시스트 1 스틸로 81 승을 기록했다. 79. 주도. 오리온은 시즌 42 경기에서 24 승 18 패를 기록했고, 3 위 동점 인 안양 KGC (23 승 18 패)가 4 위에 올랐다. 2 위 울산 현대 모비스와의 라이딩은 2 경기 다.

한호빈은 득점뿐 아니라 리바운드도 잡기 위해 공간 곳곳을 뛰었다. 그러나 강을준 감독은 오늘 자신의 활약을 꾸짖었다. 곧 플레이 오프가 다가옴에도 불구하고 그는 많은 근접 경기를 놓쳤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오리온은 3 쿼터까지 15 점 앞섰고 4 쿼터 후반에는 1 점을 기록했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4 초 남았지 만 김건우의 슛이 림을 벗어나 간신히 승리했다.

한호빈


경기가 끝난 후 한호빈은“시소 경기에서 많은 약점을 보여줬지만 오늘 이겨서 다행이다 ”라고 말했다. 후반전까지 게임이 계속되는 게임을 잡을 수없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반성했다.

특히 오늘 경기에서 새로운 외국인 선수 데빈 윌리엄스를 강을준 감독으로 다시 생각하게됐다. Williams는 13 분 46 초 만에 6 득점에 그쳤고 슛 정확도 (3/12)는 실망 스러웠습니다. 강 감독은 친화력에 문제가 없었지만 팀의 실력에 녹아 들어 몹시 실망했다. 경비원으로 숨을 쉬어야하는 한호빈은 대화를 통해 개선의 여지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아직 몇 게임을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수를 정확히 찾아 낼 수는 없지만 더 이야기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성격이 강하고 우리가 원하는대로 연주하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우리 모두가 말하면 좋을 것 같다.

[email protected] / 사진 = 잠실 학생, 윤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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