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달테 리버’CP“지수 적 남용 논란, 사실 확인 후 논의 예정”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BS2 월화 드라마 ‘강강’에 출연 한 배우 지수 (본명 김지수, 28)에 대한 학교 폭력 혐의로 학교 폭력 혐의 (이하 학계) 혐의로 KBS 또 곤경에 빠졌다. KBS와 지수의 경영진은 모두 “확인”의 위치에있다.

KBS CP ‘강강’강병택은 3 일 매일 경제 스타 투데이에 “현재 지수의 학업 폭력 논란에 대한 사실을 확인하고있다”고 간략히 답변했다. 그는“오늘은 KBS 건립 기념일이라 공휴일이다”고 덧붙였다. 그는“자신 확인 후 내일부터 본격적인 논의가 있을지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KBS는 예능 출연을 보류하거나 공영 방송처럼 드라마 방영을 늦추는 등 조기 학대를 의심했던 조병규, 박혜수 등 출연에 대해 강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강 CP는“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이 내려지면 따라 가고 싶다. 현재는 수정 된 것이 없습니다.”

‘강강’에서 온달 역을 맡은 배우 지수의 학대 혐의가 2 일 처음 제기 됐고, 이후 학교에 대한 또 다른 노출이 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지수가 학대 자다’라는 글을 올린 작가 A는 졸업 증명서와 졸업 앨범을 바탕으로 지수와 동문이라고 말했다. 그는“김지수는 특유의 미소로 TV에 출연하며 착한 척하지만 괴롭힘, 조폭, 조폭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김지수는 당시 나이보다 컸어 요.

2007 년 중학교 2 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학교를 다스리며 학교에서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

A 씨는 “내가 쓴 글은 내가 직접 체험 한 것만 바탕으로 쓴 글인데, 김지수에게 폭력적으로 괴롭힘을당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회사.”

A 씨 공개 이후 지수와 같은 학교에 다녔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학대 의혹을 추가로 제기했다.

이 의혹과 관련해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매일 경제 스타 투데이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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