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Montecristo’최여진, 임신 확인 … 경성 환, ‘자녀 키우기’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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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Montecristo’최여진, 임신 확인 … 경성 환, ‘자녀 키우기’설득

(서울 = 뉴스 1) 이지현 기자 |
2021-03-03 19:59 전송

KBS 2TV ‘Miss Montecristo’캡처 © News1

‘미스 몬테 크리스토’최여진은 산부인과에서 임신을 확인했다.

3 일 오후 방영 된 KBS 2TV 일간 드라마 ‘미스 몬테 크리스토’에서 오하라 (최여진 분)는 우연히 그랬던 차선 혁 (경성 환 분)과 하룻밤을 보냈다. 짝사랑으로 아이를 낳았습니다.

차선 혁은 미국에서 주문을 받고 떠나 려던 순간 전화를 받았다. 오하라 씨는 “임신 했어. 임신 검사를 받았어. 확실해. 지금 병원에 가려고하는데 며칠 동안 잘 못 먹어서 어지러워. 갈래?” 우리 아이가 괜찮은지 보시 겠어요? 아빠가 없으면 아이가 아주 슬퍼 할 거에요. 그러니 떠나지 마세요. ”

차선 혁은 당황했지만 결국 산부인과로 향했다. 오하라는 검사를받은 후 “임신했습니다”라고 말하고 출산 수첩을 꺼 냈습니다. 차선 혁은 “임신 초기 라 조심해야 돼. 왜 안 먹었어?”라고 물었다.

오하 씨는 “오빠가 나를 만나지도 않았고, 엄마가 화가 나서 죽고 싶어했다. 내가 그와 헤어지면 살 이유가 없다”고 외쳤다. 또 “오빠만큼 부끄럽다.하지만이게 내 운명일지도 몰라. 은조가 보낸이 아이 같다”고 고은 조 (이소연 분)를 고의로 언급했다.

동시에 오하라는 차선 혁을 설득하며 “형과 나 둘 다 살 이유를 만드는 것은 은조의 선물 인 것 같다. 결혼해서이 아이를 함께 키우자. 마음을 정하십시오. 저는 부모님의 반대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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