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민주당 의원. [연합뉴스]](https://i0.wp.com/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3/03/95401684-e641-4993-be11-8107d39f5053.jpg?w=600&ssl=1)
조응천 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3 일 민주당 의원 조응천은 민주당 검찰 개혁 특별위원회가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는 중수 사실 (중수 도청)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전 검찰이었던 조 의원은 페이스 북에 ‘수사와 기소의 분리보다 더 중요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기 위해 별도의 중범 죄수 사실을 마련했다. 그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 비서실에 따르면 검찰 개혁에 대해 확고한 의견을 갖고있는 대통령조차 수사권 개혁이 정착되어야하고 범죄에 대응할 수있는 능력이 있어야한다고 말했다. 조사와 반부패 조사 능력이 퇴각해서는 안됩니다. ‘ 무시하면서 억지로 밀어 붙인 이유를 더 잘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사 법적 통제가 없는데 수사 기관 만 만들고 수사 총량을 늘린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 그는“대중의 입장에서 누가 조사를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나의 기본권을 침해 할 가능성은 항상 존재합니다. 그는 수사권을 통제하는 방법이 중요하다”며“수사 지휘권과 사법 통제가 훨씬 더 중요하고 주목해야 할 점”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당 검찰 개혁 특별위원회 위원들에게“우선 대통령의 말대로 올해 시행 된 수사권 개혁이 정착되고 형사 수사에 대응할 수있는 능력과 반부패 조사 능력은 후퇴하지 않습니다. ”
윤석열 검찰 총장은 “허위 수사로부터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 할 수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현 검찰을 보호 해달라고 요청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모든 사람이 문제를 알고 있다는 사실이 아닙니까?”
그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에게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국무원이되는 한 당에 대해 먼저 생각하지 말고 대통령의 사법 행정 철학을 잘지지 해 주셨으면합니다.”
김다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