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Mesh and a little car’… 호나우두, 리그 12 시즌 연속 20 골

[앵커]

‘리빙 풋볼 레전드’호나우두는 프로 리그에서 12 시즌 연속 20 골 이상을 기록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리더 인 맨체스터 시티는 공식 연승을 21 경기로 늘 렸습니다.

해외 축구 조성호 기자의 소식입니다.

[기자]

호나우두는 600 번째 프로 리그 경기에 발을 뺐습니다.

나는 운을 거의 따르지 않았습니다.

페널티 지역의 왼쪽에서 오른발로 슛이 목표물에 맞았습니다.

직접 겨냥한 강력한 프리킥조차도 저장되었습니다.

그러나 득점 기계 ‘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경기가 끝날 무렵 왼발로 슛을 날렸고 그는 3-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선두를 지키는 것이 리그 20 번째 골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열린 2009-2010 시즌부터 그는 12 시즌 연속 리그에서 20 점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이번 시즌 19 골을 넣은 ‘시대의 라이벌’메시와는 약간 차이가있는 첫 주인공이됐다.

호나우두는 유벤투스 팀원을 ‘멋진 남자’로 묘사하며 경기 직후 소셜 미디어에 기록을 달성하는 기쁨을 공유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 리더 인 맨체스터 시티는 패배하는 법을 잊었습니다.

자책골로 선두를 달리던 울버햄튼은 헤딩 동점골을 따라 잡았다.

승수는 제주의 멀티 골을 포함 해 3 골 연속 득점으로 쉽게 추가됐다.

정규 리그 15 연승, 공식전 21 연승을 포함 해 지난해 11 월 토트넘에 패한 이후 28 경기 패배가 없었다.

65 점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격차를 15 점으로 벌 렸지만 어떻게 만족해야할지 모르겠다.

[펩 과르디올라 / 맨체스터 시티 감독 :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은 (지난 시즌 우승팀) 리버풀입니다. 왕관을 쓴 건 리버풀이에요. 우리가 뺏어오려면 프리미어리그에서 이겨야 합니다. 아직 따낼 승점이 많습니다.]

4 년 만에 우승을 노린 도르트문트는 독일 축구 협회 컵의 포칼 준결승에 오른 최초의 선수였다.

후반 21 분 산초는 끝까지 골을 넣었다.

YTN 조성호[[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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