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올해 메시보다 20 골을 앞섰다 … 12 년 연속 20 득점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오른쪽)가 3 일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 치아와의 2020-2021 세리에 A 경기에서 20 번째 리그 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토리노 = 신화 연합 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6, 유벤투스)는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레알 마드리드 이후 FC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에이스 리오넬 메시 (34, FC 바르셀로나)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있다. 전반적으로 메시가 호날두보다 약간 앞서는 것은 사실이지만 호날두는 강한 경쟁심을 보였으며 때로는 2 살짜리 메시를 이끌기도했다. 호날두가 2018 년 이탈리아에서 세리에 A로 떠난 이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의 커리어가 끝날 무렵, 두 선수가 셀 수없이 많은 기록을 세우면서 호날두는 메시를 조금이라도 따라 잡기 위해 항상 자신을 불태 웠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번 시즌 스페셜 골키퍼의 기준이되는 라이벌보다 20 골을 앞서고 있습니다. 그는 44 분 후반에 골을 넣으며 3 일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 치아와의 2020-2021 세리에 A 25 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을 이끌었다. 페널티 킥 앞에서 Rodrigo Bentancourt는 침투 패스를 받고 왼발 슛으로 득점했습니다.

정규 리그에서 연속 3 골을 기록한 호나우두는 시즌 20 골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2009-2010 시즌 26 골을 기록하고 20 점을 넘어선 이후 12 시즌 연속이었습니다. 호날두는 2007-2008 시즌 31 골을 기록하며 생애 처음으로 20 골을 기록했지만 다음 해에는 20 골을 달성하지 못했으며 2008-2009 시즌에는 18 골에 그쳤다. 그 이후로 그는 올 시즌 20 골 이상을 기록했다.

반면 메시는 2008-2009 시즌부터 20 골 이상을 기록한 이후 전 시즌 20 골 이상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12 시즌 연속 20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올해는 프리메라리가에서 19 골을 기록하며 20 골을 달성하지 못했다. 항상 메시와 경쟁심을 태우는 호나우두는 올해보다 한 발 앞선 정점에 올랐다.

서필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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