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윤석열이 오늘 대구 하이 검 방문 … “정수 정부에 대한 반대를 밝힐 것 같다”

1 차 선거 순회 재개… 복귀 후 1 차 석방 일정
대구 하이 검 도착 후 중수 청 관련 입장이 드러나는 듯
尹 “강력한 세력에게 영토 외 관할권 제공”


[앵커]

여당의 중범 죄 수사 기관을 비판 한 윤석열 검찰이 오늘 대구를 방문해 일선 검사를 만난다.

윤 대통령은 도착 후 방문 목적과 중수 국에 대한 간략한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기자와 연결하십시오. 박서경 기자!

윤 대통령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중수 도청 설치를 비판했지만 오늘 자신의 입장을 밝힐 것 같나요?

[기자]

윤석열 검찰 총장은 오늘 오후 2시 대구 고등 검찰청과 대구 지방 검찰청을 방문해 직원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대검찰청은 일선 검찰청의 여정을 재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씨는 지난해 10 월 대전 고등 검찰청을 방문한 뒤 추 장관의 징계 요청과 업무 배제로 인해 현지 검찰 순회가 중단됐다.

따라서이 일정은 지난해 12 월 24 일 법원 집행 정지 요청과 함께 직장에 복귀 한 후 처음으로 공개 된 일정입니다.

대구 고검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방문 목적을 밝힐 예정이다.

또한 여당이 추진하는 중범 죄수 사단에 대한 간략한 입장을 표명 할 예정이다.

앞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윤 장군은 중수 사무소 설치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중수 국 설립을 사실상 기소 폐지로 강력하게 비판했으며, 조사권의 완전한 박탈은 강력한 세력에게 영토권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특히 그는 직장을 그만 둘 수 있다면 백 번도 걸겠다고 강조하고 입법 노력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민의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대검찰청은 중수 청과 관련하여 최전선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수금이 완료되면 적절한 입장을 취할 수있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청와대는 검찰이 국회를 존중하고 정해진 절차에 따라 신중하게 의견을 표명해야한다고 말했다.

청와대가 실제로 중수 청 설치를 강력히 반대했을 때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검찰 내 중수 청에 대한 반발의 조짐이있어 대구에서 윤 대통령의 발언 수준에 따라 물결이 커질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다.

지금까지 대검찰청 박서경 YT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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