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양산 부산 대학교 병원 예방 접종 센터에서 시뮬레이션 교육 직접 조사

김경수 지사는 2 일 오후 코로나 19 영남 예방 접종 센터가 설치된 양산 부산 대학교 병원을 방문하여 양산 부산 대학교 병원 김대원 장으로부터 전반적인 준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받았다. -예방 접종 구역, 보관 관리, 이동 라인, 시설 배치에 대해 노래하고 설명했다. 직접보고 있어요 (경남 제공) 2021.3.2. © 뉴스 1

김경수 경남 도지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영남 예방 접종 센터 모의 연수를 방문해 철저한 예방 접종 준비를 부탁했다.

2 일 오후 김 도지사는 코로나 19 영남 예방 접종 센터가 설치된 양산 부산 대학교 병원을 방문하여 양산 부산 대학교 병원 김대성 원장에게 전반적인 준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받았다. , 예방 접종 구역, 보관 관리, 이동 라인 및 시설 배치에 직접 지시를 내 렸습니다. 나는 그것을 보았다.

이어지는 모의 연수에는 영남 지역 5 개시 ·도 · 군의 김지사, 예방 접종 관 등 약 50 명이 참여했다.

예방 접종 준비 단계부터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백신 조제 상태를 확인한 후, 초저온 냉동고에서 백신 보관, 해동, 희석 등 백신 준비 과정을 확인했습니다.

다음으로, 예방 접종 대상자의 확인, 예비 양식 작성, 예비 진단, 예방 접종 후 이상 반응 관찰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이상 반응 발생시 치료까지 실제 상황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 하였다.

도는 이번 시뮬레이션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대책을 마련해 3 월부터 순차적으로 지역 예방 접종 센터를 설치 · 운영 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예방 접종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극복하기위한 마지막 단계 다. 오늘을 돌아 보면 백신 보관과 예방 접종 과정 관리에 철저히 준비되어 있다는 점에 안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양산 부산 대학교 병원이 1 월 29 일 코로나 19 영남 예방 접종 센터로 지정됐다. 지금까지 화이자 백신을 보관할 수있는 초저온 냉동고를 설치하고 의사 4 명을 포함 해 총 29 명의 예방 접종 인력을 확보하는 등 예방 접종 센터 설치 및 운영 준비를 문제없이 진행 해왔다.

지난달 26 일 전달 된 화이자 예방 접종은 3 일부터 경남을 포함한 부산, 대구, 울산, 경북의 전염병 전담 병원과 생명 치료 센터에서 근무하는 1 만여 명의 코로나 19 치료 의료진을 대상으로 시작된다.

경남에는 약 1,300 명의 의료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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