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상장 된 쿠팡과 함께 4 조개의 실탄을 장착 … 네이버와의 대결

쿠팡, 미국 상장으로 '4 조 탄약'설치 ... 네이버와 맞서다

쿠팡은 뉴욕 증권 거래소 (NYSE) 상장을 통해 36 억원 (약 4 조 197 억원)의 신규 자금을 조달 할 예정이다. 페트로 차이나 (2007), 차이나 모바일 (1997), 알리바바 (2014)에 이어 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큰 기업입니다. 쿠팡은 ‘4 조원 라이브 카트리지’를 설치해 쇼핑, 콘텐츠, 물류, 금융을 결합한 ‘디지털 플랫폼’경쟁에서 네이버와 카카오의 강력한 상대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 김범석 상장 후에도 경영권 유지

2 일 쿠 팡이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 (SEC)에 수정 한 주식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은 제안 된 공모가를 주당 27 ~ 30 달러 수준으로 계산했다. 이 IPO의 대상 주식 (Class A)은 1 억 2 천만 주입니다. 이는 최대 36 억 달러 (약 4,197 조원)까지 모금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쿠팡의 30 달러 기준 시가 총액 (1.67.67.1442 주 × 30 달러)은 510 억달러 (약 56 조 9466 억원)에이를 전망이다. 쿠팡은 이날 상장 후 지분 5 % 이상을 보유한 대주주 명단을 공개했다. Softbank Vision Fund (지분 39.4 %), Greenox Capital (19.8 %), Maverick Holdings (7.7 %).

쿠팡, 미국 상장에 '4 조 탄약'설치 ... 네이버와 맞서다

최대 개인 주주는 Greenox Capital의 창립자이자 비상임 이사 인 Neil Meta (19.8 %)입니다. 설립자 김범석 이사회 회장 (사진)은 A 급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그는 일반 주식의 29 배에 해당하는 차등 의결권을 가진 모든 B 종 주식을 소유하고 있으며 상장 후 의결권의 76.7 %를 갖게됩니다.

김 위원장이 보유하고있는 B 종 주식은 A 종 주식으로 전환 할 수 있습니다. 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가능성은 낮지 만 김 위원장이 전환을 신청할 경우 상장 후 지분율은 비전 펀드 33.1 %, 그리 녹스 16.6 %, 메타 16.6 %, 김 위원장 10.2 %이다. 투자 은행 (IB) 관계자는 “비전 펀드 외에 다른 벤처 캐피탈리스트들도 투자 기간이 길어 상장 후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쿠팡은 핵심 경영진과 임직원에 대한 주식 보호 보증금의 최대 기간을 최대 180 일로 정했다.

○ 플랫폼 경쟁에서 3 자 경쟁 구조 예상

쿠팡 상장은 네이버와 카카오가 나누던 ‘플랫폼 왕국’을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음을 의미한다. 쿠팡은 ‘빠른 배송’을 무기로 온라인 쇼핑에서 출발했지만, 소비자를 ‘쿠팡 왕국’으로 묶 겠다는 의미에서 최종 목표는 네이버, 카카오와 동일하다.

‘4 조원 활탄’의 핵심 목표는 물류, 내용물, 음식 배달을 통해 집중 될 수있다. 쿠팡은 수도권 외 전국 7 개 지역에 약 8,700 억원 규모의 풀필 멘트 (통합 물류 대리점) 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전략은 쿠팡 물류 센터에서 11km 이내로 전국 어느 곳이든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는 스마트 스토어 네이버의 ‘캐시 카우’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유통 업계 관계자는 “주로 직접 구매 용인 쿠 팡이 아마존처럼 제 3 자 매출 비중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콘텐츠 시장에서도 경쟁이 예상됩니다. 쿠팡은 5 일부터 쿠팡 플레이를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EPL)에서 토트넘 홋스퍼 게임을 생중계하는 등 온라인 영상 서비스 (OTT) 강화에 주력하고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장악하고있는 웹툰 시장에 진입 할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쿠팡, 네이버, 카카오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충돌 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박동희 / 임근호 기자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