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돈 벌레, 심리학자, 궤변”… Ramsey도 북한에 의해 구타 당했다

<Photo = JTBC>“src =”https://photo.jtbc.joins.com/news/jam_photo/202103/02/69179a6b-876f-42d0-af81-1763c1b43d8d.jpg “/><span class=

북한 언론은 위안부를 ‘자발성 매춘부’로 정의한 하버드 대 법대 교수 마크 램세 이어 (Mark Ramsayer)가“일본군 성 노예 범죄는 가장 유례가없고 전례없는 반 인도적 범죄”라고 비난했다.

오늘 (2 일) 북한의 해외 선전 매체 ‘조선의 오늘’은 ‘정교함은 역사의 진실을 숨길 수 없다’라는 제목의 인터뷰를 통해 공개됐다.

언론은 램지 교수에게 “나는 일본군 성 노예 피해자들이 과거의 죄를 은폐하려는 일본 반동들의 노골적이고 비양심적 인 망토를 보호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자발적 매춘부’로 모독하고 비하했다”고 말했다.

이어 ‘태평양 전쟁 중 매춘 협정’에 대한 논란이되고있는 논제를 소개하고 일본 우익이 지금까지 주장한 것과 일치한다고 지적했다.

이 논문에서 램지 교수는 “일본 정부 나 한국 정부의 강제 매춘과 위안부 피해자들이 많은 돈을 벌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종로 구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린 '1,480 회 일본군 성 노예 문제 해결을위한 정기 수요 시위'에서 위안부가 매춘부라는 논문을 썼던 하버드 법대 마크 램세 이어 교수를 비난하는 사인. 지난달 24 일 오후 서울 구.  목에 걸고 있습니다.  〈사진 = 연합 뉴스〉종로 구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린 ‘1,480 회 일본군 성 노예 문제 해결을위한 정기 수요 시위’에서 위안부가 매춘부라는 논문을 쓴 하버드 법대 마크 램세 이어 교수를 비난하는 사인. 지난달 24 일 오후 서울 구. 목에 걸고 있습니다. 〈사진 = 연합 뉴스〉

오늘 조선에서 램지 교수의 왜곡 된 주장이 미쓰비시의지지를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언론은 “램지가 미국에서 태어나 자마자 일본에 가서 18 세까지 살았고 일본 전범 회사 미쓰비시의 지원을 받아 학교에 다녔다”고 전했다. “저는 글쓰기에 이상한 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 그는 자신을 “못생긴 돈 벌레이자 의사 학자”라고 비난하며 “램지는 여전히 미쓰비시의 지원 아래 교수직을 유지하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가 램지 교수를 비판하고 있다고 말했다.

언론은 “한국의 시민 사회 단체들은 미국 교수들에게 학자 자격을 잃은 비인간적 행위라고 인도주의 전쟁 범죄 방어에 대해 사과 할 것을 촉구하고있다”며 해외 동포들도 논문을 철회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나는 가혹한 처벌을 주장합니다. ”

“미국의 교수, 학자, 정치인, 그리고 전 세계 여러 국가의 학자 및 정치인들은 또한 Ramsey의 논문이 ‘경험적으로, 역사적으로, 도덕적으로 비참한 오류로 가득 차있다’고 비판했으며 ‘가짜 뉴스는 학문적이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있다”고 덧붙였다.

언론은 “우리 국민뿐 아니라 전 인류가 람 지어 인 사람을 비난하고있다”며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고 도덕과 양심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인간 전체의 감정과 지향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언론은 “아무것도 일본의 떨리는 과거의 죄를 덮을 수 없다”고 말했다. “상황이 보여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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