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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돈 벌레, 심리학자, 궤변”… Ramsey도 북한에 의해 구타 당했다
북한 언론은 위안부를 ‘자발성 매춘부’로 정의한 하버드 대 법대 교수 마크 램세 이어 (Mark Ramsayer)가“일본군 성 노예 범죄는 가장 유례가없고 전례없는 반 인도적 범죄”라고 비난했다. 오늘 (2 일) 북한의 해외 선전 매체 ‘조선의 오늘’은 ‘정교함은 역사의 진실을 숨길 수 없다&#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