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 “남편 허벅지 = 허리 사이즈, 힘이 안 돼”… 홍진경 “부러워”[애로부부]

채널 A, SKY ‘애로 부부’방송 화면 캡처 © News1

원더걸스 가수 혜림이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의 행복한 신혼 생활을 언급했다.

혜림은 1 일 방송 된 채널 A와 SKY의 ‘고통받는 커플’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통역사, 번역사, 작가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신혼 부부들의 8 개월 째이다. 온몸으로 신혼. “

양재진도“몇 년 전 혜림을 봤는데 결혼 한 지 오래됐는데 이제 얼굴이 훨씬 나아졌다. 결혼하고 행복하다.

홍진경도“문제 없니?”라고 조심스럽게 물었을 때 혜림은“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도움이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직 마찰이 없었습니다. 서로의 의견을들을 수있어 좋은 연구 인 것 같다.”

채널 A, SKY ‘애로 부부’방송 화면 캡처 © News1

혜림의 남편은 540도 차기로 유명한 태권도 선수 신민철이다.

혜림 씨는 MC의 남편 과시 요청에 “신랑의 허벅지와 허리는 똑같다. 7 년 동안 만났는데 볼 때마다 굉장하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그냥 잠자리에 들고 안아 주면 어떨까?”라고 물었다. 혜림은 “내가 안고있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강해서 벽을 부수는 것 같다. 힘이 없어. 약간 헐크 같고. 잠옷도 헐크를 입는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안선영은 부러운 듯 한숨을 쉬고 홍진경은“남편의 남편이라 뭐라고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용진은 “허벅지가 두꺼우면 사실이라는 소문이있다. 과학적 근거가 있는가?”라고 말했다. 너무 많아서 허벅지와 활력의 관계가 깊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홍진경은“나는 같은 한국인인데 왜 그렇게 다른데 인생은 다른데”라고 남편을 생각 나게하는 발언을했고 스튜디오를 웃게 만들었다.

한편 혜림과 태권도 선수 신민철은 지난해와 7 년 간의 열렬한 결혼 목표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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