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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민주당 후보 인 김진애 서울 시장은 지난달 28 일 국회 커뮤니케이션 홀에서 범여권 후보 통일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  연합 뉴스

공개 민주당 후보 인 김진애 서울 시장은 지난달 28 일 국회 커뮤니케이션 홀에서 범여권 후보 통일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 연합 뉴스

서울 시장 보궐 선거에 출마 한 김진애 공개 민주당 후보는 2 일 국회의원 사임을 선언했다. 김 후보는 또한 민주당과의 통일이 깨지면 보궐 선거를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보궐 선거 후보자 기한 (3 월 8 일)이 다가오고 있으며, 민주당이 공개 민주당과의 통일 협상을 적극 추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배진을 타격 한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2 일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또한 민주당과 개방 민주당이 함께 승리하기 위해서는 충실한 통일 방법이 필요하며, 그 과정이 흥미로워 야한다. 서울 시민. 상생의 단결을 위해 국회의원 자리를 그만두겠습니다.” 김 후보는“21 대 국회에 입단 한 후 지난 10 개월 동안 뜨겁게 일했다. (사임하겠습니다) 당원들과 국회에서 계속 일하고 싶은 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러나 그는“이제 시대 정신은 김진애 의원보다는 김진애 서울 시장을 원한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서울시에 도입함으로써 서울 시민의 희망을 불러 일으키고 대선 승리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의 사임 선언은 민주당이 김 후보와의 적극적인 통일 협상을 거부 한 것에 대한 반응으로 읽혀지며, 3 월 8 일까지 1 주일도 채 안 남았는데, 국회의원 사임 시한이 보궐 선거에 출마해야한다. 일부 여권에서는 김진애 후보가 의원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3 월 8 일 이전에 사임 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민주당이 시간을 내면 통일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김 후보는 심지어 보궐 선거를 마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기자들에게“공개 민주당 후보로 끝날 가능성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이것은 정치와 선거 분야에서 특히 그렇습니다.” 그는 또“서울 시장 선거가 모호한 정치 게임이나 대선 예비 예선이 아닌 서울 시민을 위해 필요한 시장이 누구인지 분명히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개 민주당의 세 번째 비례 대표였던 김 후보가 사임하면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맡게된다. 한편 민주당은 시대 전환을 위해 조정훈 후보와 통일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신영대 민주당 대변인과 정대진 시대 트랜지션 대변인이 이날 기자 간담회를 열고 4 일 정책 토론을 거쳐 8 일 100 % 여론 조사를 통해 1 명의 후보가 결정 돼 발표됐다고 밝혔다. 방법. 신영대 대변인은 “공개 민주당과 양당이 통일 논의를하고있는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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