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 드림 2 마이클 ♥ 박은희 재혼 이야기 공개… 19 골드 스킨십

'동상 꿈 2- 당신은 내 운명'/ 사진 = SBS 제공

‘Statue Dream 2- 당신은 나의 운명’/ 사진 = SBS 제공

SBS ‘브론즈 드림 시즌 2’에서는 새로운 데스티니 커플로 합류 한 마이클과 박은희의 허니문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따뜻한 외모와 탄탄한 요리 실력으로 불가리아 스타 셰프로 자리 매김 한 마이클이 한국인 아내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베일에 싸인 셰프 마이클의 아내가 특이한 힘으로 등장 해 무용을 전공 한 요가 강사라는 사실이 드러나 스튜디오의 시선을 끌었다. 이미 결혼 한 지 3 년이 된 마이클은 아내를 소개하며 “너무 예쁘다”, “언제나 녹는다”며 애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마이클도 처음으로 재혼 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아내 박은희도 재혼을 발표하고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한편 두 사람은 “결혼식도 못했다”고 고백하고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그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마이클과 박은희 부부의 19 금을 넘은 이전 수준의 스킨십 장면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아무런 시도도없이 키스하고 침례를주고, 대낮에 예기치 않게 침대 장면을 펼치는 등 멈출 수없는 애정 행위를 가졌다. 아내 박은희도 “두꺼워도 돼”라며 미카엘에게 강렬한 손길을 가해 촬영을 중단하는 위기까지 겪었다. 이를 본 MC들은 “촬영중인 거 알고 있었 니?”, “신혼 부부 라해도 스킨십이 많다”, “이거 19 골드 넣어야 할까?”

또한 첫 번째 요리사의 남편 마이클의 특별 아침 식사 상이 발표되었습니다. 마이클은 집에서 간단한 재료를 사용하여 불가리아 요구르트부터 이것까지 모든 것을 만들어 관심을 끌었습니다. 침샘을 자극하는 마이클의 아침에 MC들은 “나도 셰프라서 달라”, “집에서 만들어?”라고 감탄했다.

한편, 셰프 남편 마이클의 남다른 아침 이미지는 3 월 1 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tatue Dream 2-You Are My Destiny’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신 소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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