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새로운 확인 400 건 미만인 것 같습니다 … 거리를 2 주 연장

[앵커]

코로나 19 확진자는 이틀 연속 400 건 미만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 학교 개교를 앞두고 검역 당국은 집단 감염이 모든 곳에서 계속 발생하는 것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오늘부터 2 주 동안 연장됩니다.

김종균 기자.

[기자]

오늘 0시 기준으로 하루에 새로 확인 된 코로나 19의 수는 400 개 미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밤 9 시까 지 328 건의 새로운 확진자가 있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에 비해 21 개가 더 있습니다.

카운트가 닫히는 자정까지 중후반 300 명이 예상된다.

[손영래 /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 3차 유행이 재확산된 경향은 나타나지는 않으나, 아직은 매일 300~400명대의 많은 환자가 발생하며 정체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산발적 인 감염이 계속되었습니다.

10 건의 확진자는 경기도 동두천의 어린이집에서 나왔다.

경기도 이천에있는 한 박스 제조업체에서 직원 20 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세종시와 과천시 관공서에서 긴급 방역 조치를 취해 확인 된 공무원 3 명이 잇달아 출동했다.

약간의 긴장을 풀면 언제든지 다시 퍼질 위험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는 오늘부터 2 주 동안 연장됩니다.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5 명 이상의 개인 회의 금지 및 업무 시간 제한은 동일합니다.

[권덕철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지 않도록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마스크 쓰기, 손 씻기,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COVID-19 예방 접종 시작과 함께 경보가 둔 해지면 새로운 확진 자 수가 증가 할 수 있습니다.

3 월 1 일 공휴일 이후 이번 주 개교도 변동이 심해 방역 당국이 상황을 면밀히 감시하고있다.

YTN 김종균[[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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