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ing’Condemning Ramsay ‘… 하버드 대학교 앞에서 예정된 첫 회의


[앵커]

내일 (1 일)은 쓰리 데이즈 102 주년입니다. 3 일을 앞두고이 소식을 다시 전하게되어 유감입니다. 지금까지 하버드 대 램지 교수는 위안부 역사를 왜곡 한 논문을 철회하거나 즉시 취하지 않았다. 비난 집회는 계속해서 현지에서 개최되며 곧 첫 번째 회의가 하버드 대학교 앞에서 열릴 것입니다.

워싱턴 특파원 임종주가 보도했다.

[기자]

한인 그룹 멤버들이 평화의 소녀 앞에 모였다.

그는 램지 교수의 역사 왜곡을 비난하고 그의 논문 철회를 촉구했다.

[김백규/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장 : 마크 램지어는 위안부 망언을 철회하라! (철회하라, 철회하라, 철회하라!)]

램지 교수는“한국 위안부 계약이 없다”고 증언하면서 피해자들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이국자/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 마크 램지어는 하루속히 자기의 실수를 정정하고 정식 사과를 하여야 합니다.]

John Osoff 상원 의원의 어머니 인 Heather Fenton 여사도 참석했습니다.

소녀상 건립을 주도한 펜튼 여사는 “램지 교수는 자신이 역사적 실수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려야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비난 집회도 하버드 대학교 앞에서 열립니다.

매사추세츠 주한 인 협회는 6 일 학교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할 예정이다.

유언장을 공유하는 미국인들도 우리와 함께합니다.

[서영애/매사추세츠주 한인회장 :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나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미국분들, 램지어의 망언 발언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미국)분들이 오실 것 같습니다.]

비난 선언문이 발표되어 학교와 국제 저널에 전달됩니다.

논문 철회를 촉구 한 코네티컷 대학 역사 ​​교수 알렉시스 두덴은 코네티컷 대학과의 인터뷰에서 JTBC와의 인터뷰에서 대학 당국이 증거를 제공하지 못한 램세 이어에 대해 몇 가지 결정을 내려야한다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 애틀랜타 평화 소녀상 설립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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