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미국 CDC, J & J 백신 권고 … “가을 경 고등학생 예방 접종”

[앵커]

Johnson & Jones 백신은 미국 식품의 약국과 FDA의 응급 사용 승인을 받았으며,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와 CDC 자문 기관의 권고에 따라 미국이 세 가지 백신을 운영 할 수 있도록했습니다.

미국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의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올 가을 고등학생이 백신을 맞을 수 있고 초등학생이 빠르면 올해 말에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워싱턴 특파원 강태욱의 보도입니다.

[기자]

27 일 FDA 긴급 승인을받은 존슨 앤 존슨 백신.

CDC 자문기구도 만장일치로 예방 접종을 권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백신 배포는 월요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첫 번째 릴리스는 4 백만 배치이며 3 월 말까지 2 천만 배치가 공급 될 예정입니다.

[제프리 자이언츠 / 백악관 대응팀 조정관 : 6월 말까지 계약으로 필요한 1억 회분 전량을 배송하는 속도와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회사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 번의 예방 접종으로 완성되고 보관이 간편해 농촌과 산간 지역에 도달 할 수있다.

그러나 임상 시험에서 화이자, 모더 또는 백신보다 덜 효과적인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는 것은 장애물입니다.

이 가운데 파우치는 초등학생들이 올해 말까지 가능한 한 빨리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고등학생들은 가을 학기를 일찍 예상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 하지만 고등학생들은 이번 가을쯤이 될 것 같습니다. 정확히 개학 첫날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거의 비슷합니다.]

이러한 전망은 대면 수업을 재개하기 위해 예방 접종 교사와 학생에게 얼마나 많은 양의 예방 접종을 제공해야하는지에 대한 논쟁이 증가하는 가운데 나타났습니다.

특히 예방 접종을하지 않은 대면 수업에 대한 교사들의 저항은 많지 않다.

결과적으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백일 이내에 학교에 다녀 겠다는 약속은 아이들의 예방 접종을 감안할 때 쉽지 않을 것입니다.

YTN 강태욱 in Washington[[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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