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백종원 수진, 특별한 주부 등장

마지막 요리, 닭 볶음탕
“이미 이럴 때가 됐어”
수진 + 어린이 출연

'Backfather'/ 사진 = MBC 동영상 캡처

‘Backfather’/ 사진 = MBC 동영상 캡처

‘백 아버지’백종원은 닭 볶음 국을 ‘요린’에게 배달해 기름의 아름다움을 거두었 다.

27 일 오후 MBC ‘백 아버지 : 요리를 그만 두지 마!’

양세형은 “벌써 시간이 지났다. 처음에는 요 린이 계란을 튀기지 못해 힘들었지 만 이제는 반찬과 오므라이스를 할 수있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사실 ‘백 아버지’의 혜택을 가장 많이받은 것은 양세형이다. 생방송을 잘한다”고 칭찬했다. 양세형은 점차 생방송에 적응하며 차분한 진행 기술을 선보였다.

양세형은“오늘이 36 일이고 마지막이다”며 후회를 표했다. 백종원은 “아쉽지만 자랑스러워. 상만받은 사람들이 지금은 요리를하고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을 응원했다.

이날 ‘코멘트 유’유병재는 “개인적인 질문이 제기됐다. 게임 명은 말할 수 없지만 새로운 게임이 나오고있다. 그 게임에 대한 게임이 종료됩니다. ” 백종원은 게임 이야기에 부끄러워하며 “그건 물어 보지 마. 아내가이 방송을보고있다”고 말했다.

‘백 아버지 송’무대에서 조빈은 치킨으로 변신하고 치킨 인형을 입었고, 원흠은 빨간 수트와 치킨 헤어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지난 회처럼 출연 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요린들이 모두 나왔다. 백종원과 양세형은 휴일에 친척들을 만나 기뻐하며 현재 상황에 대해 물었다. 아이를 낳은 요린에게 축하를 전하며, 군을 떠난 요린을 만나 반갑게 맞이했다.

특히 이날 마지막 방송에서는 백종원의 아내 수진과 세 남매가 요린으로 깜짝 등장 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수진 수진은 “설탕을 얼마나 넣어야 돼?”라는 엉뚱한 질문에 양세형은 “설탕도 안 꺼내는데 설탕을 물었다. 질문.” 이어 백종원은“아이들이 너무 예쁘다. 아빠 같아 보인다”며 탁아소를 흔들며 행복한 가정을 보여줬다.

신 소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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