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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농구 울산 현대 모비스가 결승전에서 최진수의 덩크슛으로 오리온을 물리 쳤다. (KBL 제공) © News1 |
프로 농구 울산 현대 모비스는 계속 선두를 달리고있다.
현대 모비스는 지난 28 일 고양 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 모비스 프로 농구에서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77-76으로 승리했다.
2 위 현대 모비스는 4 연승 (26-15)으로 1 위 전주 KCC (27-13)로 1.5 경기를 기록했다.
3 연승에 실패한 3 위 오리온 (23 승 18 패)은 0.5 경기 차에 쫓겨 4 위 안양 KGC (22 승 18 패)를 쫓았 다.
현대 모비스는 13 득점 3 리바운드 4 어시스트, 최진수는 12 득점 5 리바운드, 숀롱은 27 득점 13 리바운드 2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7-42로 2 분기로 밀려 난 현대 모비스는 3 분기부터 롱의 공격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점수를 60-61로 좁힌 현대 모비스는 4 쿼터의 타이트한 쿼터 속에서 75-76이 끝나기 2 초 전인 최종 공격에서 최진수의 극적인 덩크슛을 이겼다.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은 서울 SK를 87-69로 이겼다.
7 위 삼성 (19 승 22 패) 2 연승으로 공동 5 위 유지, 2 경기 승차. SK와의 대면 전에서도 4 연승을 기록했다.
반면 8 위 SK (16 승 24 패)는 4 연패를 기록하며 6 라운드 이상 승차권을 올렸다.
삼성은 테리 코 화이트 (19 득점 5 리바운드 1 어시스트), 김현수 (18 득점 3 리바운드 2 어시스트)로 큰 성공을 거뒀다.
또한 임동섭이 10 점, 김동욱과 김시래가 각각 9 점을 올렸다.
2 분기까지 39 승 36 패를 약간 앞둔 삼성은 3 분기 연속 리바운드 공격에 성공 해 분위기를 조성했다. 62-53으로 3 쿼터를 마친 삼성은 4 분기에 김동욱과 김현수 3 개 매장을 오픈하며 18 점차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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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농구 서울 삼성은 테리 코 화이트 (오른)와 함께 서울 SK를 물리 쳤다. (KBL 제공) © News1 |
부산 사직 체육관에서 부산 KT는 83-78로 인천 전자랜드를 제쳤다.
KT (21 승 20 패)는 5 위로 뛰어 올라 이랜드 (21 승 20 패)와 공동 5 위를 차지했다.
KT에서는 브랜든 브라운이 22 득점 7 어시스트 5 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양홍석도 19 득점을 기록했다.
3 분기까지 62-67로 밀렸던 KT는 4 분기 양홍석 3 개 매장이 터지면서 분위기를 바꾸었다. 그런 다음 브라운의 골 아래 공격은 힘을 얻었고 무승부로 반전에 성공했으며 마지막 점수를 넓혀 승리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