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5 언더파’임성재, WGC 3 라운드 공동 20 위 … 모리카와가 유일한 리더

임성재는 세계 골프 선수권 (WGC) 워크 데이 챔피언십에 참가했다.  © AFP = 뉴스 1

임성재는 세계 골프 선수권 (WGC) 워크 데이 챔피언십에 참가했다. © AFP = 뉴스 1

(서울 = 뉴스 1) 김도용 기자 = 임성재 (23? CJ 물류)가 세계 골프 선수권 (WGC) 워크 데이 챔피언십 3 라운드에서 동점 20 위를 차지했다. 총 상금).

임성재는 28 일 (한국 시간) 플로리다 주 브레이든 턴에있는 Concession Golf Club (파 72/7474 야드)에서 열린 대회 3 일째되는 날 (한국 시간) 버디 6 개와보기 3 개를 동점으로 3 언더파 69 타를 기록했다. 그 결과 임성재는 한국계 미국인 케빈 나 (Kevin Na)와 211 타로 중앙값 5 언더파에서 공동 20 위를 차지했다.

국내 유일의 토너먼트 출전 선수 임성재가 첫날 공동 7 위로 기대치를 높였다. 하지만 2 라운드에서는 2 차 오버파로 부진 해 공동 26 위로 떨어졌다.

임성재는 3 라운드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첫 번째 홀 (파 4)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편하게 경기를 시작한 임성재는 두 번째 홀 (파 4)의 룩을 위반했다. 그러나 그는 3 번 홀 (파 5)에서 버디를 잡아 당장 만회했다.

7 번홀 (파 5)에서 1 타를 줄인 임성재는 10 번홀 (파 4), 12 번홀 (파 4), 13 번홀 (파 5)에서 버디를 잡으며 상승세를 이어 갔다. ).

그러나 마무리는 실망 스러웠다. 임성재는 15 번 홀 (파 4)을 쳐다보고 마지막 홀인 18 번 홀 (파 4)을 쳐다 보지 않아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리드는 Colin Collin Morikawa (미국)였습니다. 모리카와는 버디 8 개와보기 3 개를 동점으로 5 언더파 67 타를 기록했다.

그 결과 모리카와는 이날 2 언더파로 패한 브룩스 켑카 (미국)를 제치고 15 언더파 201로 선두를 차지했다. 13 언더파 203 타로 Kepka는 Billy Hossell (미국)과 공동 2 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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