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양아치 이재명, 꿈을 깨운다 … 문 디스와 함께 살아남을 수 있을까, 천만에”

홍준표 사의 원이 최근 이재명 경기도 지사에 대해 ‘양아치’라며 맹공격을 가했다. 차기 대선을 정계의 종점으로 삼고있는 홍에게있어 지지율 압도적 리더 인 주지사는 가장 큰 걸림돌이다. © 뉴스 1

홍준표 독립 의원은 ‘이재명 양아치 론’출범으로 2022 년 대선이 워밍업에 돌입했다는 신호를 보내고있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차세대 주자’를 요구하는 각종 여론 조사에서 경쟁자들과 멀리 떨어져 최전선에 뛰고있다.

홍 의원은 상하 5 % 선이지만 윤석열 검찰 총장과 안철수 국회 의원과 함께 야당에서 강력한 지위를 차지하고있다. 홍 의원 측은 ‘독립’이라는 큰 장애물 만 부 수면 자석이 금속에 붙은 듯 지지율이 급격히 오르길 바라고있다.

◇ 홍준표 “때가 아닌 것 같은데 참 았는데 이재명의 방종”

이 가운데 홍 의원은 이재명 지사를 ‘양아치’로 대하고있다.

지난 27 일 홍 의원은 “아직 때가 아니라면 다시 살펴 보았지만 한마디 해보겠다”고 말했다. 경고.

28 일 이재명 지사는 처형과의 갈등, 배우와의 논란, 파티 경주 중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공격 등 세 가지 고통스러운 구석을 발견하고 송곳으로 찔렀다.

◇ 홍준표 “시누이에 대한 욕설 · 배우와 자유 연예는 양아 차이나”

홍 의원은 “지난 지방 선거에서 나는 평화와 위장에 대한 거짓 선동에 휘말 렸지만 시누이가 이중 욕을했고 여배우와의 무료 오락은 헛소리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의 사회 문제처럼 이러한 행동은 10 ~ 20 년 후에도 용서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지사의 아킬레스 사건이라고도 불리는 2017 년 대선 과정에서 문 대통령과의 갈등에 주목했다.

◇ 홍준표 “심하게 해고 당해도 살 것 같니 …

홍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과 경쟁 한 사람들은 모두 폐지되었지만 혼자 남겨진 것은 얼굴 화장이 필요하기 때문인 것 같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후보가 파티 대회에서 그렇게 나쁜 부정을했지만 끝까지 살아남을 것 같니?”

그는 “당시 지지율이 2 %에 불과했던 노무현 후보가 2002 년 1 월 지지율 30 %에 도달 한 이인제 후보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보지 못했나? ” 그는 심지어 민주당을 이용하여 “전국 대회”라고 말하며 주지사를 때렸다.

이에 홍 의원은“신 구미 월령 (新 鳩 未 越嶺, 어린 비둘기는 높은 잿더미를 넘을 수 없다)”며“자존심을 멈추고 자신을 돌아 보아라”며 지사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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