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개 건물의 흔적은 없다 … 바이든의 첫 보복 공격 위성 이미지

미국 공습 후 위성 이미지.  26 일 (현지 시간) 공개 된 유인 위성 사진은 최근 시리아 동부 국경에있는 작은 건물에 대한 공습의 여파를 보여준다.  AFP = 연합 뉴스

미국 공습 후 위성 이미지. 26 일 (현지 시간) 공개 된 유인 위성 사진은 최근 시리아 동부 국경에있는 작은 건물에 대한 공습의 여파를 보여준다. AFP = 연합 뉴스

Biden 미 행정부의 첫 번째 군사 행동은 시리아에있는 친이란 민병대 시설의 파괴에 대한 위성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15 일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자치구 미군 기지 로켓 공격으로 인한 사상자의 대응이다.

27 일 (현지 시간) 로이터와 AFP가주고받는 위성 영상을 보면 공습 전 넓은 들판에 약 10 개의 건물이 모여있는 모습을 볼 수있다. 하지만 공습 후 찍은 위성 사진을 보면 대부분의 건물이 흔적도없이 사라졌다. 폭격으로 인한 파편과 연기가 주변에 흩어져있는 것도 눈에 띕니다.

공습은 25 일 시리아 동부에있는 카타 이브 헤즈볼라와 같은 친이란 민병대의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미 국방부는 F-15E 2 대와 함께 정밀 유도 미사일 7 대를 동원했고 11 개 시설이 파괴됐다고 설명했다.

사상자는 자세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일부보고에 따르면 17 ~ 22 명이 사망했습니다.

15 일 미군 기지에 대한 공격으로 연합군과 함께 일하던 필리핀 하청 업체가 사망했습니다. 또한 루이지애나 주 방위군 1 명과 미국 하청 업체 4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공격 직후 성명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우리는 오늘 저녁이란이 지원하는 민병대가 사용하는 시리아 동부의 기반 시설을 급습했다”고 말했다. Kataev Sayid Al Shuhada를 포함한 많은이란 원조 민병대가 사용했던 국경 근처의 여러 시설이 파괴되었습니다.” 그는 “미국인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 할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강조했다.

미국 공습 전 위성 이미지.  로이터 = 연합 뉴스

미국 공습 전 위성 이미지. 로이터 = 연합 뉴스

한영혜 기자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