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벅스 사유리 논란 직원 “아기가 안 보여 …

입력 2021.02.27 01:58

25 일 일본 방송사 ‘스타 벅스 입장 거부’논란에 사유리의 논란에 자신이 직원이라는 사실을 밝힌 한 관계자는 25 일 ‘비난을 그만두 자’고 호소했다.

사유리는 24 일 아파트 화재로 대피하던 중 스타 벅스를 발견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지침 (코로나 19)에 따라 본인 인증이 불가능 해 매장에서 추방됐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주문하고 싶은데 직원이 먼저 QR 코드를 받아야한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조선 DB

하지만 스타 벅스 코리아는 매장 입장시 QR 코드와 개인 정보를 모두 입력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개인 정보를 입력 할 때 신분증이 필요하며, 사유리는 당시 신분증이 없어서 매장에 머물 수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25 일“내가 쓴 감성 글에 불편 함을 느끼게 해주신 스타 벅스 직원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사과문을 썼다.

사유리에 대해 답장 한 직원은 “(사유리)가 사과하러 오셔서 기다렸다가 사과를 올렸다”며 사과했다.



사유리의 사과는 25 일 떠났다. 사유리에게 답장했다고 한 직원이 댓글을 남겼다. / Instagram 캡처

그러자 직원은 “(사유리가)가 아기가 있다고했는데 얼굴과 입술이 뭔지도 몰라 연기를들이 마신 것도 몰랐다”고 말했다. 가야한다고 말하고 1 ~ 2 분 후에 나갔다.”

또한 그는 “원문을 올렸을 때 하루 종일 댓글을보기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사유리) 사과에 구체적인 사연이 없어서 욕하는 사람들이 아직있다.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