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파오 차이 논란 발언 → 진화와 이혼 소문까지 ‘멈춰 줘’

진화 (왼쪽) 함소원 커플 / 사진 = 서울 경제 스타 DB

방송인 함소원은 파오 차이의 발언에 대해 논란이되었고 이혼 소문이 이어졌다.

24 일 한 언론은 진화론 적 부부 함소원의 친한 친구의 말을 인용 해 최근 급격히 악화 된 관계로 헤어지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시어머니는 두 사람의 관계를 매끄럽게 만들려고했지만 마음을 굳게 한 진화는 출국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혼 이론에 대해 함소원은 불편한 감정을 보이고있다. 그는 첫 번째 뉴스를 캡처하여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게시하면서 “침묵. 오늘 아무 말도하고 싶지 않아”와 “그만해주세요”라고 호소했습니다. 또한 여러 매체를 통해 “부부가 좋았다가 나빴다.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TV 조선 ‘아내의 미각’쪽도 조심 스럽다. ‘아내의 취향’관계자는 “사생활이라 잘 모르겠다”며 “다가오는 방송 일정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앞서 파오 차이의 발언에도 논란이됐다. 최근 중국 시어머니와의 생방송에서 김치를 중국 음식으로 만든 파 오차와 눈살을 찌푸린 네티즌.

이어 한 네티즌은 15 일 청와대 국민 청원에 게시물을 올림으로써“계속되는 태도는 한국인으로서 매우 유쾌하다”며 방송 포기를 요구했다. 이 네티즌은 함소원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기사의 주인공이 함소원이라고 추측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많은 네티즌들이 함소원의 인스 타 그램에서 파오 차이의 발언에 대해 댓글을 남겼다.

논란을 의식한 듯 함소원은 인스 타 그램에 김치 사진과 함께 ‘김치’해시 태그를 남기며 상황을 끝내려고했지만 여론은 좋지 않다.

/ 추승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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