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현세 기자] 추신수는 올림픽에서 볼 수 있나요?
추신수는 25 일 인천 국제 공항 제 2 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후 추신수는 구단 관계자들로부터 유니폼을 받아 양팔에 신세계와 이마트, 가슴에 SSG.com 로고가 새겨진 인천 유니폼을 입고 손을 흔들었다. 추신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지침 (코로나 19)에 따라 2 주간자가 격리 후 클럽에 가입 할 예정이다. 그는 격리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기자와 원격 인터뷰를 수행했습니다.
추신수는 20 년 만에 한국 무대에 올랐다. 믿을 수 없는. 나는 항상 애리조나에서 봄 캠프를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 한국에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신이 났어요. 가족과 헤어졌지만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아이들은 고군분투하고있었습니다. 제 아내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보기 어려웠습니다. 그는“1 년에 한두 번 한국에 오는데 비행기 계단이 무거웠다”고 말했다.
한국 야구 팀에게 희소식으로 평가 받고있다. 메이저 리그에서 16 년의 경력을 가진 추신수는 도쿄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었다. 일본 풀 카운트는 ‘추신수가 합류하면 위협이된다’고 썼다. 추신수는 이것이 KBO 리그 적응의 시작이라고 믿는다. 그 후 그는 성적이 좋고 선발되면 기꺼이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성적을 충분히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것에 대해 빨리 이야기하기가 어렵습니다. 실력을 키워 전화하면 갈 곳이라고했다. 추신수는 지난해 도쿄 올림픽 예선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KBO는 자신의 성적과 참가 의사가 모두 충족되면 선발 될 수 있다고 밝혔다.

SK 와이번스를 인수 한 신세계는 23 일 FA 추신수와 연봉 27 억원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는 2007 년 특별히 추신수를 지명했고, 신세계는 메이저 리그 여러 팀에서 주목을 받고있는 추신수 영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추신수 영입을 통해 프로 야구 팬들에게 더 재미있는 경기를 선보일 수있을뿐만 아니라 명문 구단의 명성을 되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추신수는 ‘SK가 최고의 클럽이다. 나는 그것이 여러 번 승리 한 좋은 팀이라는 것을 안다. 이제는 새로운 세상이되었고 앞으로도 잘 되길 바랍니다.” 과거 KBO 리그는 더블 A 나 트리플 A로 평가 받았지만 지금은 레벨이 많이 올라 갔다. 고등학교는 한국에서 마지막이었습니다. 한국 야구에서 처음이라는 다짐으로 뛰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 사진 = 인천 국제 공항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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