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예방 접종 D-1 … 대전 1 예방 접종 사람의 말을 들어요

■ 진행 상황 : 앵커 김영수, 앵커 강 려원
■ 출연 : 최헌우 (대전 1 호 접종) / 대전 성심 병원 대외 협력 실장

* 아래 내용은 실제 방송 내용과 다를 수 있으므로보다 정확한 정보는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대전 최초의 예방 접종을 결심 한 사람과 연결해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 보겠습니다. 최헌우 성심 병원 대외 협력 실장 당신은 방사선 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내일 대전 지역에서 첫 백신 접종자로 선발됐다고 들었어요. 당신은 감동 할 것입니다. 어때요?

[최헌우]

우리는 COVID-19가 백신 접종을 통해 끝날 수 있다는 기대에 흥분합니다.

[앵커]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걱정 되니?

[최헌우]

나는별로 걱정하지 않는다. 예방 접종을 통해 전 국민이 집단 면역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안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되기를 바랍니다.

[앵커]

모든 시민들은 그런 식으로 희망하고 있습니다. 가족이 뭐라고 했어요?

[최헌우]

제 가족은 제가 아직 병원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별로 걱정하지 않습니다.

[앵커]

국장님, 병원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하고 계십니까? 지금은 연결이 좋지 않아 잠시 연결이 끊어졌습니다. 연결되어 있습니까?

[최헌우]

그래 그거야.

[앵커]

국장님, 오늘 아침에 백신을 맞으 셨나요?

[최헌우]

네, 알았습니다.

[앵커]

어디에 보관합니까?

[최헌우]

그들은 이제 약국의 백신 냉장고에 보관됩니다.

[앵커]

그는 악한 나라의 백신 냉장고가 철저히 관리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장님, 전에 물어 봤지만 대답을들을 수 없었습니다. 병원에서 뭐하는거야?

[최헌우]

저는 외교를 담당하고 있지만 방사선 전문의로 일하고 있습니다.

[앵커]

정기적으로 검역 규칙을 교육하고 철저히 조사한 대전시의 주역 이었기 때문에 1 등과 접종자로 선정 된 사람은 제가 처음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최헌우]

맞습니다. 작년에 한 명의 직원이 확인 된 이후 전 직원이 손 소독 및 위생 관리를하고 있습니다.

[앵커]

서장님, 함께 일하는 병원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맞습니까?

[최헌우]

저는 2 월 26 일과 3 월 셋째 주부터 120 명의 직원, 의료진, 근로자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앵커]

내일 첫 번째 예방 접종을 맞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예방 접종이 옳다는 소식을 언제 들었습니까?

[최헌우]

3 월 첫째주까지 1 차 예방 접종을 마치고 8 ~ 12 주 후에 2 차 예방 접종을 맞을 예정입니다.

[앵커]

그럼 120 명이 맞죠? 1 차 예방 접종은 얼마나 되나요?

[최헌우]

3 월 첫째 주까지. 약 5 일간 설정됩니다.

[앵커]

국장님, 병원의 노인들은 코로나 19로 인해 오랫동안 가족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현장에서 그들을 볼 때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까?

[최헌우]

맞습니다. 예방 접종을받지 않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앵커]

요양 병원에있는 사람들을 위해 백신을 맞고 싶은 사람들이 많습니까? 어떻게 지내세요?

[최헌우]

대부분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예방 접종을 통해 집단 면역이 형성되 자마자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바라고있다.

[앵커]

백신을 빨리 맞기 때문에 가족을 만나고 싶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어때요?

[최헌우]

지금까지 고향에 가본 적은 없지만 예방 접종 후 일상으로 돌아 오면 부모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가족이 있습니다. 요양 병원 입주자들의 가족이 무척 걱정되지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최헌우]

이제 코로나 19를 통해 모두가 방문하기 어렵습니다. 의료진을 포함한 모든 직원이 철저한 격리 조치를 통해 잘 관리되기 때문에 간병인은별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앵커]

치프 씨, 일상적으로 예방 접종을 받으면 돌아올 수있는 날이 며칠 남았습니다. 일상으로 돌아 가면 먼저 무엇을하고 싶습니까?

[최헌우]

사회적 거리감 때문에 집에 갈 수가 없어서 부모님을 만나고 싶어요.

[앵커]

부모님은 어디 계세요?

[최헌우]

경북 영양은 약 200km 떨어져 있습니다.

[앵커]

부모님 께서 휴일에 오지 말라고 말씀 하셨죠?

[최헌우]

맞습니다.

[앵커]

괜찮아. 최대한 빨리 예방 접종을 받고 일상 생활로 돌아 오면 빨리 부모님을 뵙기를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최훈우 성심 병원 대외 협력 실장에 대해 들어 봤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헌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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