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선배 코미디언 성희롱 폭로 “속옷 색깔 보려고 치마를 펴라”


코미디언 이경실 (55 · 사진 왼쪽)이 선배 코미디언의 성희롱 사건을 폭로했다.

24 일 유튜브 채널 ‘호글 자매 _ 이경-‘에 ‘개그 우먼, 언어 폭력 / 분노 유도자 최양락, 그의 화려한 과거 / 내 타이틀은이 X 저 X’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sil ‘.

이날 최양락 (사진 오른쪽)을 게스트로 초청 한 이경실은 MBC ‘일요일 밤’100 번째 특별 녹음 당시 사건을 회상했다.

그는“특별 무대 바닥이 알루미늄으로되어있어 거울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었다”고 말했다. “치마를 입은 여성들은 속옷이 보이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럽게 행동했습니다.”

“하지만 선배가 나에게 치마를 열라고 했어요. “내가 어떤 색을 입 었는지 봅니다.”


이경실은“당시 우리 동기는 ‘왜 이러는거야?’라고 말하고 있었다.

또한“상당히 속상했습니다. 나는 그들을 복도로 불러서 이런 일을하면서 큰 싸움을 벌였다. “나는 ‘어디서 이러는거야? “내가 이러지 않았다면 내가 한 게 아니야. 너와 함께 할 수 없어.”

그는“당시 ‘왜 이러니?’라는 분위기 였다고 고백했다. 여자가 무엇을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하지만 당시 너무 심해서 그런 치료를 받으면서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신정 인 온라인 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 유튜브 채널 ‘호글 언니 _ 이경실’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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