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 진화 불화… “커플 갈등 봉합사 개방 상황”(일반)

홈> 엔터테인먼트> 환대





함소원 · 진화 불화… “커플 갈등 봉합사 개방 상황”(일반)

(서울 = 뉴스 1) 장 아름 기자 |
2021-02-25 08:54 전송

진화, 함소원 / 뉴스 1 © 뉴스 1 DB

‘아내의 맛’으로 매번 눈길을 끄는 배우 함소원 (45)과 중국 남편 진화 (27)가 이별 소문이 퍼지면서 또 다시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현재 불화를 겪고 있지만 여전히 갈등을 종결 할 여지가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24 일 한 언론은 두 사람의 관계가 급격히 악화되어 보좌관의 말을 빌려 헤어지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또한 남편 인 Jinhua가 헤어지고 출발을 준비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별이 촉발되는 동안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 타 그램을 통해 기사의 캡처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 침묵, 오늘은 아무 말도하고 싶지 않아”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이별을 부인하는 코멘트없이 간접적으로 감정을 전한 것으로 해석됐다.

확인 된 보좌관에 따르면 두 사람은 18 세의 연령 차이와 한중 문화적 차이로 인해 지속적인 문제에 대해 의견 차이를 겪었다. 함소원은 방송과 사업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고, 최근 무차별적인 나쁜 발언으로 정신적 고통을 느끼고있어 긴장을 풀 수 없었고 진화와 부부의 복잡한 문제도 심화됐다고한다.

하지만 함소원과 진화는 불화의 상황에서도 딸 혜정이 있기 때문에 이별이나 이혼을 염두에 두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두 보좌관은 “오랫동안 훼손된 것이 터졌다”며 “진화가 중국에 가보지 않은지 오래 되었기 때문에 현재 중국을 떠날 준비를하고있다”고 말했다. 또 한 보좌관은“커플이 나쁜 관계를 맺을 때가 있지 않나요?”라고 말했다. “현재는 열린 상황 인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들이 출연하는 TV 조선 ‘아내의 맛’은 이날 뉴스 1에 두 사람의 갈등에 대해 ‘확인’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앞서 23 일 방송에 출연 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함소원과 진진은 2018 년 초에 결혼 해 부부가됐다. 그해 12 월에는 첫째 딸 혜정을 낳았다. 두 사람은 매주 화요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에 출연 해 커플의 일상을 공개했다.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