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북미 관계의 열쇠는 미국의 적대 행위시 정책 철회”… 한국 “한반도 평화의 유일한 길이 대화”| 미국의 소리

북한은 새로운 북미 관계를 수립하기 위해 미국의 대북 적대 정책을 철회해야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한국 정부는 대화와 외교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위한 유일한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연철 기자가 보도한다.

북한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군축 회의 고위급 회의 마지막 날 회의에서 새로운 미북 관계를 수립하는 열쇠는 미국이 대북 적대 정책을 철회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녹취: 북한 대표] “새로운 북미 관계를 수립하는 열쇠는 미국이 대북 적대 정책을 철회하는 데 있습니다.”

북한은 오늘 회담에 대한 이의 제기 권을 신청했으며, 22 일 토니 블 링컨 미 국무 장관의 연설과 관련하여이를 밝혔다.

북한 대표는 북한이 한반도와 지역의 긴장이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성실하게 노력했으며 최대한의 인내심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는 미국의 대북 정책의 적대적 성격이 완화되지 않고 극단에 이르렀다 고 말했다.

앞서 블 링컨 장관은 22 일 회의 영상 연설에서 미국이 북한의 비핵화에 계속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북한의 불법 대량 살상 무기와 탄도 미사일에 대처하기 위해 동맹과 긴밀히 협력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로그램들.

[녹취: 블링컨 장관] “미국은 또한 북한의 비핵화에 계속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북한의 불법 대량 살상 무기 및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해결하기 위해 동맹국 및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 할 것입니다.”

북한은 또한 오늘 회의에서 남북 관계에 대한 전망은 전적으로 남한 당국의 태도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녹취: 북한 대표] “남북 관계의 전망은 전적으로 남한 당국의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한국 당국은 모든 적대 행위를 중단하고 남북 공동 선언에 진지하게 접근하고 성실히 이행해야한다고 주장한다.

북한은 일본이 국방비를 늘리기 위해 주변국의 위협을 이용하여 역내 군사 강국이되기위한 디딤돌을 놓았다고 비난했다.

그렇게하면서 그들은이 움직임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실질적이고 중대한 위협이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북한의 발언에 대응하여 한반도의 진정하고 지속적인 평화와 안정을 이룰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대화와 외교라는 입장을 거듭 강조 해왔다.

[녹취: 한국 대표] “대화와 외교가 한반도의 진정성 있고 지속적인 평화와 안정을 이룩할 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우리의 강한 믿음을 반복하고 싶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남한 대표단은 남한의 대화 재개 요청에 대해 북한에 응답 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도 북한의 주장에 근거가 없다고 반박하면서 반대 할 권리를 신청했다.

[녹취: 일본 대표] “일관되게 민주주의와 인권을 존중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국제 사회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했습니다.”

일본은 계속해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존중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국제 사회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일본 대표단은 북한의 핵 및 미사일 프로그램이 일련의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를 명백히 위반 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북한에게 모든 핵 및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발언과 관련하여 별도의 이의를 신청하지 않았지만 제네바 대표단 군축을 담당하는 로버트 우드 대사가 회의에 참석했다.

VOA 뉴스 이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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