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김치 파오 차이 연설 논란 …

방송인 함소원이 생방송에서 김치 파오 차이를 불렀다는 주장에 대한 논란이있다.

15 일 공개 청원 게시판에는 ‘김치파 오차’에게 전화 한 A 씨에게 방송 중단을 청원하는 청원서가 게재됐다.

저자는 “해외에서 온 시어머니가 코로나 19로 인해 휴일에도 온 가족이 모일 수없는시기에 한국에 들어와 2 월 3 일 살았는데 그 과정에서 A 씨가 김치를 언급했다. 그녀의 중국 시어머니. 비난을 받으면 동영상이 삭제되었습니다.”

저자는 “남은 증거가 없어도 당시 시청 한 사람들이 많았 기 때문에 부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A 씨가 실수를하더라도 나중에 많은 사람들이 수정을 요청했지만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사람이라고 답했습니다.”

청원 인은 “지식이 계속되면서 생방송은 삭제되었지만 증인의 증거가 많다. 계속 발언한다. 한국인 으로서는 매우 불쾌하다”고 덧붙였다.

청원은 24 일 오후 2 시경 1,800 명 이상이 승인했다.

작가가 남긴 정보를 종합하면 A는 TV 조선 ‘아내의 맛’에 중국인 시어머니와 함께 출연하는 함소원으로 추정된다.

함소원의 인스 타 그램은 24 일 “파오 차이의 발언을 명확히 해줘”, “김치는 영어와 중국어로 김치 다. 파오 차이가 아니다”등 시위에 대해 논평했다.

그러나 일부는 “아직 명확하지 않은 것은 서두르지 말자”와 같은 과도한 논란을 경계하는 입장을 보였다.

현재 함소원은 중국인 진진과 결혼하여 딸을두고 있으며 TV 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있다.

<사진 출처=함소원 인스타그램, 청와대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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