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한국 이름’논란

↑ [사진 출처 = 장수잉 인스타그램]

인터넷에 올라온 댓글 중 하나가 중국 유명 여배우의 ‘이름 원조 토론’으로 퍼져 나가는 배경이 주목 받고있다.
요점은 중국 배우 장수영 (江 疏影 35, 사진)을 소개하면서 중국어 발음이 아닌 유일한 한국어 발음 인 ‘강소영’으로 표시 됐다는 점이다. 장수 잉도 최근 넷플릭스에서 주연 드라마 ‘온리 서티’를 방영하면서 한국 팬들을 늘렸다.
실제 포털 사이트 검색 창에 ‘강소영’을 입력하면 강소영 (장수 잉 江 疏影)으로 나타납니다.
장 슈잉이 중국에서 온라인 문제가 된 이유는이 드라마를 본 국내 네티즌들의 댓글이 중국에 알려 졌기 때문이다.
드라마 관련 댓글에 일부 네티즌들은 “장수 잉 (강소영)이 한국인이 왜 한국인인가?”, “이름은 한국인인데 청에게 붙잡힌 우리 국민의 후손 인 것 같다”라고 썼다. 조선 시대.

[사진 출처 = 네이버 인물정보 캡처]
↑ [사진 출처 = 네이버 인물정보 캡처]

이 댓글은 중국어로 번역되어 온라인으로 중국으로 퍼졌습니다. 이를 본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인들은 중국 문화를 훔칠 수 없어서 중국 배우를 훔치려한다”, “한복과 설날을 목표로한다. 지금은 여배우까지도 목표로한다”등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670 만 팔로워를 가진 인기 드라마 블로거 바 추츠 과수 (八 組 吃瓜 蜀 黍)는“한자는 너의 것, 침은 너의 것, 4 개의 발명 중 3 개는 너의 것이다”라고 말했다.
23 일 오전 웨이 보의 해시 태그 “# 한국 네티즌”장수 잉은 한국 이름이다 “(韓國 網友 稱 江 疏影 是 韓國 名字) #”가 하루 만에 9 억 클릭을 돌파했다.
이렇게 상황이 밝혀 지자 장수영은 송나라시 ‘산정의 작은 매화’에서 자신이 중국인이라는 문구를 올렸다.
한편 방탄 소년단의 한국전 발언으로 한 · 중 네티즌들의 갈등이 심화되기 시작했다. 이후 김치에 대한 논란이 나왔고, 윤동주 한복과 조선족에 대한 논란이 잇따르고있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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