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지는 꿈 …. 손 케인, 토트넘 탈출 시도 -NO.1 스포츠 미디어, 스포츠 코리아

[스포탈코리아] 서재 원 기자 = 손흥 민과 해리 케인은 둘 다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생각이다.

미국 온라인 미디어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즈’는 22 일 (한국 시간) “케인과 손흥 민이 토트넘을 떠날 것을 고려하고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점점 더 꿈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21 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원정에서 1-2 패를 기록했고 최근 6 경기에서 1-5로 슬럼프에 빠졌다. 그 결과 9 위 (36 점)를 벗어나지 못하고 4 위 웨스트 햄 (45 점)과의 격차가 벌어졌다.

토트넘은 얼마 전에 우승을 꿈꾸던 팀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챔피언스 리그도 유로파 리그도 보장 할 위치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토트넘이 또 다른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하지 못하면 일부 핵심 선수는 필연적으로 떠날 것입니다. 손흥 민과 케인. 이미 재정적 피해를 입은 토트넘은 핵심 선수들을 팔아 손실을 보상해야한다.

손흥 민과 케인의 이적에 대한 소문은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영국에서는 두 선수의 이탈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손흥 민의 경우 재계약 협상이 진행되지 않고있어 의문이 깊어지고있다.

언론은 또 “손흥 민과 케인이 토트넘의 메이저 대회 우승 실패에 질려 있다는 소문이있다”고 말했다. “두 선수는 필사적으로 이기기 위해 노력했지만 시간이 자신의 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미 유명한 구단들은 손흥 민과 케인을 갖고 싶어 할 것이다.”

한편 영국 축구 인사이더는 지난주“토트넘이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더라도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엄청난 선수 매출이 불가피하다. 토트넘 팬들은 클럽의 최고 자산이자 스타 선수 인 케인과 손흥 민이되지 않도록기도해야한다”고 토트넘의 불안한 재정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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